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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종아리 알 관리하는 ‘알방망이크림’, 매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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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8-09 17:04 조회12,37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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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디케어 제품들의 인기가 뜨겁다. 무더운 날씨로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자외선차단제는 물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가꾸기 위한 바디제품의 매출 상승세가 날로 높아지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꼽히는 종아리 알을 관리해주는 ‘쇼킹알방망이크림(이하 알방망이크림)’이 출시 2주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스튜어디스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알방망이크림은 장시간 비행으로 뭉치고 부은 다리에 개선효과를 경험한 현직 스튜어디스의 후기가 이어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독특한 네이밍과 우수한 가성비의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라벨영의 신제품 ‘알방망이크림’은 출시 2주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한 것은 물론, 1차와 2차에 이은 재입고 또한 매진을 기록한 다리 전용 크림이다.


지방분해 주사 성분과 동일한 ‘포스파티딜콜린’을 함유해 단순 마사지 크림 이상의 효과로 뭉친 다리를 관리해주며, 보습에 뛰어난 특허 성분을 더해 자극 없는 롤링으로 다리 피부 건강까지 케어할 수 있다. 또한 아이스 수딩 제형의 크림으로 이루어져 하루 종일 지친 다리에 상쾌한 쿨링감을 부여하는 동시에 번들거림이나 끈적임이 없는 수분감까지 전달할 수 있다. 


라벨영 관계자는 “다리 전용 크림으로 선보인 알방망이크림은 다리의 뭉친 알에만 집중해 최대 효과를 내고자 하는 다리전용 크림”이라며 “하루 종일 서 있어야 하거나 활동량이 많은 직업을 가진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스튜어디스 다리 크림으로 유명세를 더욱 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제품 ‘쇼킹알방망이크림’은 라벨영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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