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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에게 새로운 집을 장만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또 한가지 있다. 바로 부부에게 적합한‘가구’를 들이는 일이다. 그중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소파’다. 거실 분위기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집안의 인상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신중한 소파 선택의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런 와중에 독일 가죽소파 전문 브랜드 ‘핸슨(HANSON)’이 가성비 높은 고품질∙고효율의 소파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핸슨은 ‘샤무드알파 원단’을 사용한 ‘아델 샤무드소파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해, 많은 신혼부부 및 예비 부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핸슨의 아델 샤무드 4인용쇼파는 지난 다크그레이톤의 아델에서 최근 화사한 색감으로 변신을 시도한 바 있다. 파스텔 톤 샤무드 소파만으로 거실 인테리어를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이 이어지는 중이다.

가죽과 비교했을 때 샤무드알파 원단은 비교적 비싼 원단에 속한다. 반면 핸슨은 ‘아델’ 샤무드 소파를 기존 352만원에서 50% 할인된 가격인 ‘176만원’으로 인하해 판매한다. 이로써 구매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아델’ 샤무드 소파를 합리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나아가 소파 업계에선 아델 샤무드 소파는 국내 최고 섬유업체의 코오롱社의 샤무드 알파원단을 채택한 한편, 독일 장인의 소파 기술을 적용해 타 샤무드 소파 제품군 대비 완성도가 높다는 평이다.

핸슨의 아델 샤무드 소파에 대해 한 온라인 구매자는 “항상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핸슨 소파이기에 이번 아델 샤무드 소파 구입에 망설임이 없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이 많이 출시됐으면 한다”며 긍정적인 후기를 적기도 했다.

이번 아델 샤무드 소파와 관련해 핸슨 관계자는 “핸슨은 중간 유통과정 없이 국내 및 상해에 위치한 직영 공장을 통한 판매를 진행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며, “고객 성원에 힘입어 고품질 가죽쇼파 뿐만 아니라 신제품 샤무드소파도 계속해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언제나 소비자 다이렉트 직배송을 통해 거품 없는 가격으로 명품소파를 제공하는 핸슨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핸슨은 독일의 명품 가치를 거실로 옮겨온다는 신념으로 가죽소파를 제작하고 있는 가죽소파 브랜드다. 자세한 정보는 최근에 개점한 핸슨 원주직영점 외 총 6군데(용인가구단지, 좌천동가구거리, 원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부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