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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마케팅 그룹 ‘청춘이 만든다’, “성공적인 병원 마케팅은 소통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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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7-27 15:54 조회10,22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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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병원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병원 마케팅을 하지 않는 병원 또한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됐다. 하지만 높은 가격의 광고를 진행해야만이 좋은 마케팅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 또한 확대되면서, 올바른 병원 마케팅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병원 마케팅 그룹 ‘청춘이 만든다’의 경우, 각 분야의 실력자가 모여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마케팅 방법을 구상했다. 이에 병원 마케팅을 진행해왔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던 병원들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중요시되고 있는 ‘소통’을 병원 마케팅에도 적용한 것이 마케팅의 비결이다. 성공적인 병원 마케팅은 서로가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브랜드와 수요자 간의 접점인 정보와 이에 따른 이해관계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소비자가 필요한 수요에 맞는 정보를 제공해야 소비가 일어나므로 트렌드, 성별, 생활스타일, 소비성향, 소비심리, 소비패턴 등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전제로 감성을 더한 자연스러운 홍보 방법을 구상하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지나친 광고는 소비자의 피로함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양적 마케팅이 아닌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해당 병원의 브랜딩에 맞는 특색 있는 내용의 콘텐츠로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콘텐츠의 질 또한 병원의 이미지를 결정하므로 ‘청춘이 만든다’는 마케팅 전문가뿐만 아니라 IT 기술, 디자인 기술, 촬영 기술을 갖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때 저작권, 초상권, 의료법 등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법률 전문가를 통해 국내 의료법 규정도 확실하게 준수하며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들은 가독성과 정보 신뢰도까지 높이는 역할을 한다. 


병원 마케팅 그룹 청춘이만든다 측은 “소비자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며 “병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마케팅 전략도 비슷해지고 있으므로 각 병원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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