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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죽쇼파 대중화 핸슨(HANSON), 신제품 4인용소파 ‘꼬모’ 출시 50% 특보할인 ‘16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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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7-22 11:00 조회36,46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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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혼수 준비에 필수적인 요소 ‘소파’는 신혼집 분위기를 좌우하는 중요한 가구 중 하나다. 따라서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 그리고 취향에 맞는 외관을 지닌 제품을 신중히 선택할 필요가 있다.



이 가운데 독일기술로 고품질의 가죽쇼파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소파브랜드 ‘핸슨’이 주목 받고 있다. 핸슨은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며 ‘명품 소파의 대중화’를 실현하고 있는 브랜드로, 다양한 제품군을 두고 50% 특보이벤트를 연이어 진행해 고객만족도가 높다.


최근 핸슨은 신제품 4인용 소파 ‘꼬모(COMO)를 출시했다. 독일 장인의 손길로 완성된 가죽소파‘꼬모’는 최고급 이태리 카우엘 천연소가죽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은은한 색감이 특징인 카우엘소가죽은 네이비, 카푸치노, 아이보리, 그레이 등 다채로운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꼬모 가죽쇼파는 하이텐션폼을 내장해 도톰하고 볼륨감있는 쿠션이 특징이다. 독일감성이 가미되어 간결하고 정동된 팔걸이에선 편안함과 동시에 시각적인 아늑함까지 엿볼 수 있다. ‘4인+스툴’로 구성된 꼬모소파는 공간활용도가 좋아 좁은거실 인테리어에도 최적이다.


핸슨은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50% 특보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꼬모 소파는 기존 336만 원에서 대폭 할인된 가격인 168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스툴 구매가격은 18만원이다. 가성비가 좋은 명품 가죽쇼파 구입을 희망하는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신제품 꼬모 소파와 관련해 핸슨 관계자는 “앞으로도 핸슨은 많은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 가죽소파의 대중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쏟을 것”이라며, “꼬모 이외에도 다른 제품의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니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핸슨은 꼬모와 더불어 ‘루시’ 통가죽 소파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루시 역시 꼬모와 같은 4인용 소파로, 천연 통가죽으로 제작되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여기에 하이텐션 폼을 내장으로 우수한 복원력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인 소파에서 볼 수 없는 부드러운 팔걸이 곡선디자인이 특징이다.


한편 핸슨은 독일의 명품 가치를 거실로 옮겨온다는 신념으로 가죽소파를 제작하고 있는 가죽소파 브랜드다. 이태리 프리미엄 델마소가죽과 MOU를 체결해, 색감과 광택이 우수한 천연면피가죽을 사용하고 있다.


독일 기술로 만드는 가죽쇼파브랜드 핸슨(HANSON)에 대한 상세정보는 공식사이트 혹은 용인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원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와 인접한 핸슨직영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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