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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CLANCY’S THE DIVISION™과 TOM CLANCY’S RAINBOW SIX® SIEGE의 Greatest Hit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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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기자 기사승인17-07-21 15:33 조회3,865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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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클랜시 프랜차이즈 최고의 화제작들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비소프트(지사장 홍수정)와 협력하여 PlayStation®4용 온라인 오픈월드 액션RPG, “TOM CLANCY’S THE DIVISION™ Greatest Hit”(이하 ‘디비전’)와 팀 기반의 전략 FPS “TOM CLANCY’S RAINBOW SIX SIEGE Greatest Hit”(이하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7월 21일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비전”은 충실한 스토리가 전개되는 싱글 플레이 캠페인과 다크존이라는 PvP 전용 공간에서 펼쳐지는 유저들간의 대립과 긴장이 감도는 탐색 임무, 그리고 엄격한 조건 아래 끝까지 살아남아 다크존을 탈출해야 하는 생존 모드 등으로 지금까지도 사랑 받고 있는 게임이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건물 내부에서 펼쳐지는 근접전투의 긴장감과 각 대원들의 개성과 밸런스를 절묘하게 살린 5 vs 5 기반의 대전 멀티플레이 중심의 FPS 게임이다. 전략적이고 전술적인 행동과 순간적인 판단력, 그리고 팀워크가 찰나의 승패를 가르는 이 게임은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전성기 시절 명성을 되살려 놓은 명작 FPS로 평가 받고 있다. 


오늘부터 전국의 온/오프라인 게임전문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각각의 제품의 희망소비자가격은 29,800원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 ‘인트라게임즈’ 카카오 플러스 친구 채널(‘인트라게임즈’로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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