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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죽쇼파 핸슨, 4인용 ‘루시(Lucy)’ 통가죽소파 50% 특보할인 ‘1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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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7-15 10:00 조회21,98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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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쇼파는 여러 소파 중에서도 고급스러운 거실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다. 반면 저가 자재를 사용해 제품을 만들어 비싸게 판매하는 업체가 나타나며 쉬이 ‘믿고’ 구매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최근에는 신뢰도를 검증 받은 수입 가죽소파 브랜드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속속 늘고 있다. 그 가운데 독일 제품의 경우,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지닌 한편 견고한 품질을 갖추고 있어 가장 이미지가 긍정적이다.


국내 가구 업계에선 독일 기술로 만드는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이 국내 유통되는 제품대비 의 제품 품질이 우수하다며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이 와중에 핸슨은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루시 통가죽 소파’와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프릴체’ 할인 행사를 기획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4인용쇼파 크기의 ‘루시’는 천연면피 통가죽으로 제작돼 도톰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을 지닌 것이 특징이며, ‘하이텐션 폼’을 내장해 편안하며 우수한 복원력을 갖추기도 했다. 이에 따라 장시간 사용에도 꺼짐 현상이 비교적 드물게 나타나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더해 1인용 리클라이너 쇼파 ‘프릴체’는 최고급 이태리 내추럴가죽이 사용되 고급스러운 외관을 갖췄으며, 내장재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편안함을 선사한다. 또 1인용 소파인 만큼 편의성을 극대화해. 독서나 영화감상 등 사용목적에 따라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행사를 통해 루시 통가죽소파는 기존 296만원에서 50% 할인된 148만 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1인용 리클라이너 쇼파 프릴체 역시 정상가 192만원에서 50% 할인된 가격인 96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핸슨 관계자는 “제품 할인 이벤트를 통해 명품 독일소파의 대중화를 실현하고 있다”며, “루시와 프릴체와 더불어 ‘아델 샤무드소파’ 역시 50%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니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핸슨은 중간 유통과정 없이 국내 및 상해에 위치한 직영 공장을 통한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소파를 합리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는 중이다.


독일 기술로 만드는 가죽쇼파 핸슨의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용인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에 위치한 핸슨 전국 직영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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