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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화장품’ 바랑소리 서포터즈, ‘착한 녀석들’ 2기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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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7-13 14:28 조회4,08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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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화장품’ 바랑소리가 지난 11일 강남역 모임 공간 모임 플러스에서 바랑소리 서포터즈 ‘착한 녀석들’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1기의 성공을 발판으로 뽑힌 두 번째 ‘착한 녀석들’은 향후 10주간 바랑소리의 브랜드 및 제품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착한 녀석들’은 신생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바랑소리’가 만든 뷰티 서포터즈다. 15명으로 구성된 ‘착한 녀석들’은 기존의 뷰티 서포터즈와의 차별화를 위해 단순한 체험 후기 작성을 넘어 팀 별 SNS 영상 콘텐츠 제작,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 날 발대식은 바랑소리 브랜드 소개를 시작으로 착한 녀석들 멤버 소개, 10주간 진행될 개인 미션 소개, 수분크림 블라인드 테스트 등의 순서로 이뤄졌다. 특히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바랑소리의 베스트 제품인 물보라 크림이 2종의 유명 수분크림과의 대결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바랑소리 조보은 팀장은 “앞서 지난 4~5월간 진행된 1기의 활동으로 바랑소리를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 라며 “1기 서포터즈에서 아쉬운 부분은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발전시켜서 더욱 알찬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착한 녀석들’에게는 바랑소리의 인기 제품이 매주 지원되며, 우수 ‘착한 녀석들’에게는 팀 및 개인별 시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15명의 ‘착한 녀석들’이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착한 화장품 바랑소리는 ‘착한 성분, 착한 가격, 착한 마음’을 모토로 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다. 현재 바랑소리는 고객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기 위해 페이스북과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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