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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부산가구단지 독일 가죽쇼파 ‘핸슨’, 부산-경남 지역까지 ‘명품소파 대중화’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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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7-08 11:00 조회36,87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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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소파의 대중화’를 목표로 합리적인 가격에 독일 가죽쇼파를 선보이는 브랜드 ‘핸슨’이 용인, 전주 군산, 광주, 제주 전시장에 이어 김해부산가구단지 부산경남점을 오픈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김해, 부산 지역의 소비자들은 직접 핸슨의 가죽쇼파를 체험하고 구입하기 위해 다른 지역의 전시장을 찾아야 했다. 하지만 최근 부산경남 직영점을 오픈하며 전국 지역의 소비자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핸슨의 명품소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핸슨은 독일 소파장인이 이태리 천연면피 가죽으로 만드는 고품질 쇼파로 이름나 있는 브랜드로, 좋은 가죽에 대한 고집으로 천연면피가죽 중에서도 최고급으로 꼽히는 델마소가죽을 사용하고 있다. 델마소가죽은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일반 가죽과 비교해 뛰어난 광택과 색감, 표현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명품 가죽으로 벤츠, 포르쉐 같은 명품 차량의 내부 가죽으로도 사용된다.


또한 진정한 명품소파를 위해 내장재도 스펀지 대신 하이텐션폼을 채워 착석감을 높였다. 친환경 원목과 접착제를 사용하며, 실 한 올까지도 섬유명가 코츠社의 제품으로 사소한 곳 하나까지 신경 써 고객만족도가 높다.


한편, 핸슨은 현재 명품소파의 대중화를 실천하기 위해 내추럴 통가죽으로 제작된 4인용 통가죽쇼파 ‘루시’, 최고급 이태리 내츄럴 가죽을 사용한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프릴체’, 코오롱社의 샤무드알파 원단을 사용한 ‘아델’ 샤무드소파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핸슨 관계자는 “부산, 김해 지역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핸슨 부산경남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프리미엄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의 핸슨 소파가 입소문을 타며 많은 고객들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매장을 방문해주시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독일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은 국내와 상해에 위치한 직영소파공장이 있어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중간유통비가 없다. 이로 인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핸슨 쇼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용인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좌천동가구거리, 제주가구단지에 위치한 핸슨 전국 직영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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