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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죽쇼파 ‘핸슨’ 50% 특보할인, ‘루시(Lucy)’ 4인용 통가죽소파 ‘1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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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7-07 17:00 조회8,016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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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술로 가죽쇼파를 생산,판매하는 ‘핸슨’이 ‘명품 쇼파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가죽쇼파 50%특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할인 제품은 4인용 통가죽소파 ‘루시’와,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프릴체’다. 루시 통가죽쇼파는 50% 할인이 적용되어 296만원에서 148만원, 1인용 리클라이너 쇼파 프릴체도 정찰가 192만원에서 50% 할인된 96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독일소파브랜드 핸슨의 가죽쇼파는 천연면피가죽 중에서도 최고급으로 분류되는 이태리 델마소가죽을 주로 사용한다. 델마소가죽은 부드러운 촉감은 기본, 하이퀄리티 색감과 광택이 특징이다. 또, 내장재에 하이텐션폼이 들어있어 편안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으며 타사대비 넓어진 7mm 엘라스틱 밴드를 사용해 오래 사용해도 잘 꺼지지 않아 실용성이 뛰어나다.


특히 루시 통가죽쇼파는 네추럴 통가죽으로 제작돼 통가죽 특유의 도톰한 질감과 내구성이 좋으며 하부프레임을 애쉬원목으로 마감해 안정감과 심미성을 더했다. 부드러운 곡선디자인이 포인트인 루시 가죽쇼파의 팔걸이는 국내에선 볼 수 없었던 독일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이라는 평이다.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프릴체는 이태리 내츄럴 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며 하이텐션폼을 내장했다. 360도 회전 및 110도에서 170도까지 리클라이너 각도조절이 가능하다. 시중에 판매중인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의 가격대가 200~400만원인 것을 감안했을 때 가성비&실용성이 가장 탁월하다. 프릴체는 현재 누적고객 수 1,000여명을 돌파한 상태다.


이렇게 핸슨이 다양한 명품 쇼파들을 특보가격에 선보일 수 있는 것은 국내와 상해에 위치한 소파 직영공장 덕분으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중간 유통비가 없어 ‘명품 독일소파의 대중화’가 가능해졌다.


신혼쇼파로 루시 통가죽쇼파를 구입했다는 A씨는 “여러 소파전문점 중에서 핸슨을 선택한 이유는 사실 저렴한 가격 때문이었다”며 “하지만 사용해보니 가격대비 품질이 정말 좋아 지인들에게 연신 소개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독일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은 요즘 트렌드인 샤무드쇼파 또한 특보할인 중이다. 다양한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용인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에 위치한 핸슨 전국 직영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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