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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함, 상반기 신제품 집중 소개… 고성능 패널과 무상보증 2년 눈길 

- 올 한해 79형 UHD 커브드 TV부터 32형 HD TV까지 출시

더함(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이 2017년 상반기 결산 기획전을 열고 올해 나온 신제품들을 집중 소개한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79형 커브드 UHD TV부터 32형 HD TV까지 더함이 올 한해 출시한 다양한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상반기 결산 기획전은 2017년 1월~6월 더함이 출시한 신제품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히트작이었던 노바 N490의 후속작인 N491 슬림앤라이트를 비롯해, 플래그십 라인업인 시그니처 커브드 시리즈 등 IPS 완제품 모듈을 탑재한 고성능 TV들이 올해초 선을 보였다.

특히 노바 커브드 시리즈 중 V790은 79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와 120Hz 주사율을 갖추는 등 중소기업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높은 제원으로 더함의 기술과 노하우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우버 시리즈의 최신형 U550도 내놨다. 55인치대의 고성능TV 출시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청에 힘입어 출시를 결정한 제품이다. 역시 IPS 완제품 모듈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이후로는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표어로 출시된 VA 패널 기반 코스모 M550/M650 커브드 시리즈가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작은 크기 대에서도 명품 성능을 내세운 32형 HD TV 코스모 C320HD가 출시됐다.

더함은 현재 총 20종류의 UHD TV 라인업을 보유하고 패널 무상보증 2년과 전국망 A/S를 운영하고 있다.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나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