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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 토네이션 미니 초경량, 고성능으로 인기 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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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6-30 18:00 조회12,1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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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출시된 전동 킥보드에 비해 가벼우면서도 성능을 최고로 이끌어냈다고 평가 받는 오벨모터스의 토네이션 미니가 소비자들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토네이션 미니의 가장 큰 특징은 카본 재질을 사용하여 무게가 7kg이 되지 않으면서도 주행거리 주행거리 최대 30km, 최고 속도 25km까지 낼 수 있는 성능을 탑재한 것이다. 또한, 배터리 또한 안전성과 성능을 모두 인정받은 LG 배터리를 탑재하였으며, 앞 바퀴에 강화된 서스펜션을 탑재하여 주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충격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원터치 폴딩 시스템을 탑재하여 보관이나 이동 시에도 손쉽게 제품을 접었다 필 수 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토네이션 미니는 초경량 전동 킥보드로써 가벼운 무게를 유지하면서도 최고성능을 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전기선을 외부로 노출시키지 않고 제작되어 깔끔한 디자인으로 만듦과 동시에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원천 차단하였다"며 "이러한 점을 감안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토네이션 미니는 오벨 공식 쇼핑몰과 전국 취급점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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