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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페미닌케어 전문기업 ㈜웨트러스트(대표 방지환)는 이달 7일부터 9일까지 강남 프리마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김준호 클래식 2017’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준호 클래식 2017’은 대한민국 최초로 국제보디빌딩연맹(IFBB) PRO 카드를 획득한 ‘보디빌딩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준호 선수의 이름으로 개최되는 대회로 IFBB 규정에 따른 전문성을 더해 기존 대회들과는 차별화된 행사이다.

웨트러스트는 일회용 어플리케이터 타입 여성청결제&보습제 ‘이너감(inner感)’과 자연주의 콘셉트의 ‘웨트러스트’(wettrust 티트리 페미닌 폼워시, 티트리 여성청결티슈, 페미닌 미스트 폴리글루타믹애씨드)를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하여 참가한 모든 여성 보디빌더 선수들 및 관람객에게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의 주최자인 김준호 선수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함께 운동하는 여성 선수들이 Y존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이에 대한 고민을 아내와 나누었다”며, “선수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여성청결제 제품들을 협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웨트러스트에 따르면, “운동을 매일 즐기는 여성들은 보통 레깅스와 같이 꽉 끼는 운동복을 자주 입게 되는데 이로 인해 하복부 전체를 압박하고 혈액 순환과 통풍을 방해해 외음부 가려움증이나 질염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이너감과 웨트러스트 제품들이 여성 선수들의 Y존 관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웨트러스트는 국제여성영화제, 대학교 축제, 옥타곤 클럽 파티, 연극,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여 여성 페미닌케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