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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술력과 디자인의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라운, 핸드블렌더와 블렌더 전속 모델 배우 이서진 발탁

7월 중순부터 TV 광고를 시작으로 인쇄, 디지털 광고 등 다양한 매체로 선보일 예정

독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라운은 다가오는 핸드블렌더와 블렌더의 시즌을 맞이하여, 배우 이서진을 브라운 핸드 블렌더와 블렌더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바쁜 아침, 주스하는 15초 습관’이라는 슬로건으로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단 15초만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주스를 즐길 수 있는 핸드블렌더와 블렌더의 장점을 극대화한 광고를 제작할 예정이다.

배우 이서진은 브라운의 모델로 활동하며 7월 중순에 TV 광고를 시작으로 인쇄, 디지털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브라운 마케팅 관계자는 “방송에서 보여준 이서진씨의 요리하는 모습이 주방가전 브랜드 브라운과 잘 부합하여 모델로 결정했다. 특히 이서진씨의 스마트한 이미지는 물론 ‘삼시세끼’와 ‘윤식당’ 방송 당시 매회 성실하고 신뢰를 주는 모습들이 믿을 수 있는 독일 기술력의 브라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광고 모델로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브라운은 앞으로 이서진을 앞세운 광고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기존 베스트셀러인 MQ7 시리즈의 적극적인 홍보와 브라운만의 기술력을 갖춘 신제품 핸드블렌더 MQ9 시리즈를 연이어 출시하며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