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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스코코(SKOKO)에서 아이패드 프로 10.5 인치 액정 및 외부보호필름을 출시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에 애플에서 처음으로 10.5 인치의 아이패드를 출시한 것과 동시에, 고객의 니즈에 맞는 일체감이 뛰어나면서도 스크래치 및 외부 충격에 강한 다양한 보호필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같은 경우에는 특수 코팅 처리로 뛰어난 투과율은 물론, 외부 충격에 강하고 아이패드 프로와 호환되는 애플 펜슬과의 인식률도 뛰어나다고 전했다.

액정뿐만 아니라, 무광 후면 보호필름을 같이 출시했다. 이는 딱 맞는 핏으로 기기 본연의 느낌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며, 기스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필름의 두께가 두껍지 않아 케이스와의 호환율도 뛰어나기 때문에 모든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해당 업체는 필름 제작을 위해 국가공인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 이미 다양한 제품의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는 노트북, 태블릿, 네비게이션, 카메라, 차량 외관 보호필름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전 제품은 해당 업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오픈 마켓, 대형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포털 검색창에 ‘스코코'를 검색해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홈페이지 내 블로그를 통해 부착 방법 동영상 시청 및 리뷰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