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스칼렛 요한슨, 엠마 왓슨의 공통점?!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 선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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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뮤지션 ‘아델’, 할리우드의 영화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엠마 왓슨’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무엇일까? 만인의 사랑을 받는 셀러브리티라는 점 외에도 이들의 공통점이 알려져 화제다.
바로 한국의 미용기기 업체가 이들에게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선물한 것이 뒤늦게 알려진 것.
플라베네 본사 로켓홀딩스 김덕수 이사는 “이들은 평소 뛰어난 예술성을 보여주는 아티스트”라며 “평소 소신발언으로 사회공헌과 함께 문화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돼 감사의 의미를 담아 플라베네를 선물하였다.”고 밝혔다.
전달 된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는 국내 유명 연예인들도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안티에이징 피부관리기로, 공중파 생활정보 프로그램과 뷰티쇼 등을 통해 이미 여러 번 언론에 소개되며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플라즈마 플라베네 뷰티’는 지난 2월 ‘만수르’의 둘째 부인 ‘모나 빈 캘리’ 측과 접촉, 모델 발탁설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으며, 최근에는 ‘원더우먼’의 히로인 ‘갤 가돗’, 런던 추모공연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명을 준 ‘아리아나 그란데’, 축구계 슈퍼스타 ‘호날두’에게도 제품이 전달됐던 것으로 알려져 유명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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