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종로 토익스피킹 ‘YBM 어학원’, 조앤박 강사의 온앤오프 토스 훈련소 수업 진행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아이콘
  • 아이콘
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6-26 10:08 조회5,485댓글0

뉴스 본문

최근 공인 영어 말하기 시험인 토익 스피킹(이하 토스) 점수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1,600여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 대학 등에서 채용 및 인사고과에 활용되면서 필수 제출 항목이 되고 있다. 토익 스피킹 시험은 오픽(OPIc)에 비해 시험 시간이 반 이상 짧아 회화 능력이 출중하지 않아도 상대적으로 적게 말하고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토익스피킹을 구성하는 6개 파트별 유형이 다르고 답변 시간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에게는 다소 어렵고 막연한 시험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최근에는 종로 토익스피킹 학원 YBM 어학원에서 선보인 조앤박 강사의 ‘온앤오프 토스 훈련소’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YBM 관계자는 “요즘 토스 학원은 많지만, 온라인 강의만으로는 레벨이 맞지 않고, 학원 강의만으로는 모든 내용을 흡수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수험생들을 위한 맞춤 솔루션이 부족한 현실 속에 해당 강의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종로 토익스피킹 수업 조앤박 온앤오프 토스 훈련소는 국내 최초로 Flipped Classroom(역진행 학습 강좌)이라는 교육 방식을 토익스피킹 강의에 적용, 단 8일만에 이론 파악부터 실전 훈련까지 끝내는 속성 수업이다. 온라인상으로 10분 정도의 짧은 이론 영상을 수업 전 학습하고 학원에서는 어떤 문제에도 항상 쓸 수 있는 만능 아이디어 패턴으로 유명한 ‘만사형통팁’과 ‘답변틀’을 조앤박 강사와 함께 소리 내어 암기한다.


조앤박 온앤오프 토스 훈련소에서는 강사와 수험생들이 모두 함께 교실에서 소리 내어 반복 훈련하는 시스템을 통해 수험생들이 정확한 발음과 전달력 있는 답변 노하우를 빠르게 체득할 수 있다. 또한, 학원에서 배워야 할 이론을 미리 영상으로 섭렵하고 수험생이 과제로 암기해야 할 부분을 강사와 함께 ‘교실’에서 끝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에 조앤박 수강생들은 “바쁜 취준생과 직장인들의 스터디 시간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어 짧은 기간 동안 확실한 목표 점수가 나온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 속에서 최신 유형을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를 치러보면서 순발력을 향상시키고 돌발 문제에 대처하는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다. 토익 스피킹 주관사인 YBM의 CBT 시험장에서 직접 실전 테스트를 무료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시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시원스쿨랩에서도 토익 스피킹 대표 강사를 역임하고 있는 조앤박 강사는 토익스피킹을 끝내는 방법에 대해 “토익스피킹은 회화 시험이지만, 몇 가지 공식과 기술을 얼마나 순발력 있게 활용하느냐가 레벨을 올려 받을 수 있는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토스 훈련소에서 배우는 만사가 형통해지는 ‘만사형통팁’과 늘 통하는 ‘답변틀’은 어떤 문제에도 답변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최신 질문과 유형별로 적용하는 기술만 정확히 연마해 가면 기대 이상의 높은 레벨도 획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종로 YBM 어학원에서는 토익스피킹과 토익을 같이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1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조앤박 토익스피킹 오프라인 수업 문의 및 등록은 YBM어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