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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미용실’ 345 헤어살롱, 연속 오픈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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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6-23 17:53 조회37,8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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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추가 요금이 없으며 시술 가격이 투명한 ‘합리적 미용실’으로 알려진 345헤어살롱이 브랜드 런칭 1주년을 맞이한 현재, 오픈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5월 화성 병점역점을 오픈했으며 매출은 연일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병점역 상권 최고의 요지에 위치해 신규 매출 창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월에는 오산 궐동점과 분당 서현점을 오픈했다. 기존의 개인 살롱에 345헤어살롱만의 시스템을 도입해 이전 대비 높은 매출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7월에는 분당 미금점과 동탄2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상권 내에 핵심적인 자리에 위치하여 성장이 기대되는 곳들이다.


현재 345헤어살롱은 런칭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12호점을 돌파했으며 올해 안으로 20호점 오픈을 목표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또한 20호점까지 유통 방안으로 가맹 시에는 가맹금은 물론 상표 사용료 또한 1년간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점주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345헤어살롱 관계자는 “향후 자사 제품 브랜드 런칭도 준비하고 있으며 보다 합리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금처럼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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