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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죽쇼파의 대중화 ‘핸슨’, 4인용 ‘루시’ 통가죽 소파 50% 특보할인 ‘1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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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6-24 10:00 조회36,30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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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지 않고 유럽에 가는 방법’이라는 신념아래 명품 가죽쇼파의 대중화를 실현하고 있는 독일 가죽소파 브랜드 ‘핸슨’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 독일 가죽쇼파들을 선보이고 있다.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독일 명품 소파 ‘핸슨’은 최고급 자재를 사용하면서도 국내와 상해에 소파 직영공장을 운영해 중간 유통마진을 제로(ZERO)화 시키며 가격을 낮췄다. 따라서 이러한 방식으로 명품 독일소파의 대중화를 실현해 나갈 수 있었다.


대표 할인 품목은 4인용쇼파 ‘루시’다. 루시 가죽쇼파는 네추럴 통가죽으로 제작돼 통가죽 특유의 도톰한 두께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쿠션은 고탄성 하이텐션폼이 내장되어 오랜 시간 사용해도 편안하며 복원력이 좋아 내구성이 좋다. 또, 부드러운 곡선디자인에 애쉬원목으로 마감되어 루시만으로 거실인테리어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296만원에서 50% 할인된 148만원으로 구입 가능하다.


1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프릴체는 소형 가구 증가에 따른 가구 선호 변화에 맞춘 제품으로, 천연면피가죽 중에서도 최고급 이태리 내츄럴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1인용쇼파 프릴체 역시 고탄성 하이텐션폼을 내장해 편안한 착석감이 특징이다. 96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현재 1,000여명의 누적고객이 발생한 상태로 “비행기 퍼스트클레스같다”며 제품에 대한 극찬이 빗발치는 중이다. 독서, 업무, TV시청 등 실용성이 좋은 힐링소파라는 평이다.


이와 함께 코오롱社의 샤무드알파 원단을 사용한 아델 샤무드 소파는 코오롱 정품 샤무드알파 원단과 핸슨만의 독일 기술이 만나 제작되어 퀄리티가 좋다. 내장재까지 최고급 하이텐션폼과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본드를 사용해 국내 샤무드 소파 중 완성도가 단연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핸슨의 아델 샤무드쇼파는 176만원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 쇼파를 교체했다는 주부 A씨는 “최근 이사하며 루시 통가죽쇼파를 구입했는데 튼튼한 통가죽이면서도 친환경자재를 사용한 덕분에 가죽이 피부에 맞닿아도 안심”이라며 “할인이벤트 덕분에 서브아이템인 1인용 리클라이너 ‘프릴체’까지 구매해서 너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이태리 프리미엄 델마소가죽과 MOU를 체결하여 색감과 광택이 우수한 천연가죽소파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핸슨은 하이텐션폼, Adler社의 퀄팅기술, Coat社 트위스트 원사, 7cm 와이드 엘라스틱 밴드, 천연ECO 접착제를 사용해 ‘독일 기술’로 가죽쇼파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다양한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업체 측 공식 홈페이지 또는 용인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좌천동가구거리, 제주가구단지에 위치한 핸슨 전국 직영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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