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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직장인 영어 학원 EDB어학원, 직장인들을 위한 TEL 과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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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6-21 11:17 조회7,853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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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회화 과정을 효과적으로 만들어낸 EDB어학원의 TEL 종로 직장인 영어 과정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피킹 회화를 전문으로 하는 해당 종로 직장인 영어 전문 학원은 작은 어학원으로 시작해 종로 학원가의 대표적인 회화 학원 중 하나로 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로 직장인 영어 전문 학원 EDB어학원의 프로그램은 특히, 탄탄한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종로 직장인 영어 회화 학원의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 문법을 리뷰하고 그 문법을 이용해 여러 가지 종류의 문장을 입 밖으로 이끌어 내는 스타강사 닥터 벤의 강의와 각 클래스 당 평균 4명으로 극소수로 구성되어 말할 시간을 최대화해 주는 소규모 회화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표 강사 닥터 벤은 “이직을 위해 또는 자기계발을 위해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는 분들이 많은 것에 반해,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이 한국에 별로 없다는 것도 사실이다. 그 이유는 공부는 해도 실력이 늘 수 없게 공부를 했기 때문이다. 직장인은 시간이 없어서 황금 같은 휴식 시간을 이용해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공부가 재미있어야 하고 수업 시간 안에 확실히 익혀 두는 게 필요하신 분들이다. 더욱이 실력이 늘어야 재미가 붙게 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회화를 하고 영어와 승부를 내려면 무조건 말을 많이 해야 한다. 이에 종로 직장인 영어 전문 EDB어학원은 클래스에 평균 4명 소규모 인원 제한을 두어 제공한다. 하지만 틀린 말만 많이 하면 안 된다. 그래서 단어가 아닌 문장으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스피킹 회화 문법 시간이 제공된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잘 모르는데 무작정 원어민과 말한다고 말이 나오는 게 절대 아닌 것은 상식이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배우고 소규모 클래스에서 들어가서 열심히 말을 하는 거다.”며, “그러니 벙어리처럼 앉아만 있다가 수업이 끝나는 일이 절대 생기지 않는다. 외국인과 함께 있는 것만으로 뭔가 영어가 늘고 있다는 착각에 자꾸 빠지면 안 된다. 언어를 할 수 있는 사람과 언어를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분명히 다르다.”고 밝혔다.


덧붙여 닥터 벤 대표 강사는 ‘원어민과 앉아서 영어로 자유롭게 말만 한다고 영어가 느는 것이 절대 아니다. 들리지 않는 영어 라디오를 10년 들어도 영어가 늘지 않는 것과 같다. 말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 배운 내용을 바로 사용해보며 스피킹을 하는 구체적이고 탄탄한 TEL 커리큘럼은 전혀 다른 강의라는 것을 2시간 수강이면 느끼실 수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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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댓글

오 직장인을 위한 영어학원 좋네요. 북캠으로 영어책 읽으면서 시간 날때 학원 가서 문의 해봐야 겠어요. 저는 북캠으로 영어책 읽는데요. 영어독해 하나는 완벽하게 해결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