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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버섯으로 불리는 '꽃송이버섯', 면역력 높이는 여름철 이색 보양식으로 핫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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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6-20 17:27 조회14,49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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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이색 건강식품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푸드 아이콘, ‘꽃송이버섯’은 몸에 좋은 영양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무더운 여름맞이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여름철 이색 보양식으로 뜨고 있다. 



‘신비의 버섯’이라고 불리는 꽃송이버섯은 여름내 제한적으로 채취할 수 있어 귀한 버섯으로 여겨진다. 꽃송이버섯 효능은 체내 면역력을 높여 암세포를 직접 죽이지는 않지만 암세포를 억제하는 베타글루칸 β-1, 3-D-glucan 함량이 가장 높은 버섯으로 알려졌다. 네이쳐 면역학회지도 1월호 특집으로 다뤘을 만큼, 꽃송이버섯의 베타(1,3)글루칸은 소장의 수용체가 자극되어 면역력 강화작용을 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베타(1,3)D글루칸이 많다고 알려진 브라질산 아가리쿠스(11.6g), 송이버섯(11.6g), 잎새버섯(15∼20g), 영지버섯(8∼15g), 느타리버섯(7∼12g)보다 함유량이 3∼5배나 많았다. 말 그대로 글루칸 덩어리인 버섯인 셈이다. 베타글루칸은 인체의 면역세포 기능을 활성화하고 면역물질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향긋한 풍미와 아삭한 식감을 지닌 꽃송이 버섯은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차나 물로 우려서 마실 수 있다. 면역력 강화 외에도 비타민D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편이다. 버섯을 건조상태로 말리면 비타민D가 더욱 풍부해지고, 수용성 영양소가 많으므로 끓여서 먹으면 좋다. 


최근에는 ‘메이준 꽃송이버섯’ 제품이 인기이다. 꽃송이버섯은 무더위에 쉽게 피로를 느끼기 쉬운 직장인이나 육아맘 등 기력회복이나 면역에 좋은 음식이다. ‘메이준 퓨어 꽃송이버섯’은 베타글루칸을 함유한 꽃송이버섯을 추출하여 마시기 쉬운 진액 형태로 출시했다. 꽃송이버섯 가루를 통째로 넣어서 기존 꽃송이버섯 분말 제품보다 체내흡수율을 높이면서 더 진한 맛과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메이준 퓨어꽃송이’는 건강한 맛을 지향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무농약 꽃송이버섯을 원료로 사용하였고, 합성첨가물도 배제하였다. 대신 영지버섯, 상황버섯, 노루궁뎅이버섯, 흰목이버섯을 넣어 귀한 버섯을 담았고 홍삼, 대추, 배, 당귀, 칡 첨가해 꽃송이버섯 효과는 높이면서 자연적인 단맛을 살렸다.


또한 메이준 생활건강은 판매수수료, 브랜드프리미엄 거품, 마케팅 수수료 등을 제거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꽃송이 버섯을 유통한다. 때문에 품질은 좋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성비 높은 제품을 추구하는30~40대 직장인, 주부, 학부모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부모님 생신 선물, 부모님 효도 선물, 어머니 선물, 아버지 선물 등 부담없는 가격에 부모님께 젊음을 선물하는 감사 선물로 사랑받고 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으로 손꼽는 ‘메이준 퓨어꽃송이’는 온라인 쇼핑몰를 통해 구입할 수 있고, 주요 포털에서 ‘메이준 퓨어꽃송이’를 검색하면 제품에 대한 정보 및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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