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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로운 보이차, 집에서 시원하게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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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6-16 09:48 조회11,65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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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보이차를 활용한 다이어트 열풍이 뜨겁다. 최근 보이차 관련 핫키워드로는 보이차 다이어트, 판도라 다이어트, 바로 느껴지는 보이차, 보이차 효능 등의 단어 외에도, 타이티 보이차, 대익차, 타이티보이차 대익차, 푸름헬티 보이차, 대익보이차 등 보이차 브랜드 관련 단어들도 많이 노출되고 있다. 수분 손실이 많이 일어나는 여름, 보이차를 많이 마셔 수분 보충과 건강관리,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보이차는 보통 100℃의 뜨거운 물로 우려 마신다. 뜨겁게 우려 작은 잔에 따라 한 자리에서 여러 잔을 마신다. 그렇다면 보이차는 반드시 뜨겁게만 마셔야 할까? 그렇지 않다. 보이차로도 홍차나 녹차처럼 얼마든지 다양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베리에이션 음료를 만들 수 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아이스 보이차로 시원한 여름을 지내보자. 


보이차 베리에이션 음료를 즐기려면, 일단 보이차를 매우 진하게 우려야 한다. 티백이나 덩어리진 긴압차, 산차 무엇이든 상관없다. 평소에 우리는 것보다 훨씬 진하게 차를 우려보자. 차가 우려지는 동안 베리에이션 할 재료를 준비한다. 


여름에 산뜻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의 재료로 생차에는 레몬이나 청포도, 숙차에는 레몬, 유자나 모과 등의 과일이 잘 어울린다. 집에 있는 산뜻한 맛을 내는 과일청이 있다면, 과일청을 잔에 담은 후 얼음을 가득 채우고, 진하게 우려놓은 보이차를 넣으면 간단하게 산뜻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나는 시원한 아이스 보이 푸릇티 Ice Pu’er Fruitea를 즐길 수 있다. 


그 밖에도 숙차로 만든 밀크티는 차갑게 마시는 아이스 음료로도, 뜨겁게 마시는 핫티로도 모두 잘 어울린다. 우유만 들어간 밀크티가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연유를 살짝 넣어보자. 더욱 풍부한 맛이 느껴지는 스위트 밀크티가 느껴진다. 


만드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대익보이차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영상으로 쉽게 만드는 베리에이션 티를 배워보자. 대익보이차 홈페이지로 접속 후 생활 속의 보이차 -> 보이차 라이프로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다.  


숙련된 티마스터가 만들어주는 시원한 보이차 음료를 즐기고 싶다면 타이티 보이차로 방문해보자. 타이티 보이차는 국기원사거리 타이티 강남직영점과 경복궁역 인근 핫플레이스인 서촌 통인시장 옆에 타이티 종로통인직영점이 있으며, 전국에 17개의 대리점이 있다. 특히 까페 형태로 보이차를 판매하고 있는 타이티 카페에서는 보이차로 만든 타이티 밀크티빙수와 타이티 단팥밀크티빙수가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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