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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 4인용 통가죽 소파 ‘루시’ 50% 특보할인 ‘1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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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6-09 18:00 조회9,644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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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죽쇼파의 대중화를 실현하고 있는 독일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이 50% 특보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는 3인용 쇼파와 카우치로 구성된 4인용 루시 가죽쇼파를 정상가 296만원에서 50% 할인 된 148만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루시 가죽쇼파 외에도 1인용 리클라이너쇼파와 샤무드소파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루시 가죽쇼파는 하이텐션폼을 내장하여 특유의 복원력을 자랑하는 통가죽 쇼파다. 뒤로 뉘어져있는 등받이가 특징으로 인체공학적인 편안함을 제공하며 곡선라인의 팔걸이 디자인을 통해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루시와 함께 50% 특보할인 대상에 포함되는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 프릴체도 높은 구매력을 자랑한다. 현재 1,000여명 이상의 구매 수를 기록한 프릴체는 192만원에서 50% 할인 된 96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프릴체의 경우, 리클라이너 조절레버를 이용해 360도 자유로운 회전이 가능하며 생활패턴에 따라 110도에서 170도까지 편안한 각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를 적용하고 풍부한 내장재와 이태리 네츄럴 가죽을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독일소파브랜드 핸슨은 기존업체들과는 달리 Coast社의 실사와 Adler사의 퀼팅 등의 독일제작공법으로 소파 완성도를 높이면서도 국내/상해에 위치한 직영소파공장을 보유한 덕분에 합리적인 가격정책이 가능하다. 경기악화가 심해질수록 더욱더 핸슨의 가성비와 실용성이 주목받는 이유이다.


핸슨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는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매장 방문 시 사전문의가필수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독일소파브랜드 핸슨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독일 가죽쇼파 브랜드 핸슨의 50% 반값세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용인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내에 위치한 직영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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