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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맥북프로 디스플레이(액정) 교체 수리 가능한 “맥클리닉”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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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6-09 14:06 조회11,585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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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에 4년만에 새롭게 출시된 신형 맥북프로는 현재까지 꾸준한 호평을 이어오고 있다.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도 크게 개선된 신형 맥북프로는 특히나 OLED 터치바를 결합한 13인치, 15인치 모델을 내놓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 터치바는 기존에 사용되던 기능키라인을 터치형식으로 대체하여 또 한번의 중요한 혁신을 이뤘다는 팀 쿡 최고경영자(CEO)의 말처럼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러나 출시된 지 어느덧 6개월가량이 지나 디스플레이가 파손되어 애플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사용자들은 고비용의 수리비용에 울상을 짓고 있다. 그 이유는 디스플레이가 파손되었음에도 상판자체를 교체하는 애플 정식 서비스센터의 방침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사설수리점을 찾게 되는 사용자들이 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신형 맥북프로의 수리를 진행하는 곳이 많지 않을뿐더러 디스플레이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맥북 & 아이맥 사설 수리 업체 ‘맥클리닉’은 현재 유일하게 신형 맥북프로의 디스플레이의 재고를 보유하여 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여 화제다. 


맥클리닉의 대표적 수리파트인 디스플레이 교체의 경우 센터에 비해 최대 3분의 1 가격에 수리가 가능하며, 그 중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기술을 요하는 맥북프로레티나(신형맥북 포함) 디스플레이 교체는 타 사설 수리 업체와 비교하여 현저히 빠른 약 2시간 이내의 수리 시간으로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여주고 있다. 


맥클리닉은 애플정식수리자격증(ACMT)을 보유한 수리기사가 애플의 기존 수리방식을 고수하면서도 그 안에 사설수리의 장점을 녹여내어 보다 저렴하고 신속하게 수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만족도가 높다. 


또한 센터에서 지원하지 않는 다양한 품목을 저렴한 비용에 수리(배터리교체, 내부청소, 맥세이프 충전기 수리, 침수 등)가 가능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애플 정식 수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업체는 현재로서는 맥클리닉 홍대본점뿐이다.


맥클리닉 홍대본점에서는 택배 및 퀵 수리도 도착 즉시 바로 수리하여 발송해 주는 서비스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기에 소비자들의 만족도 또한 더욱 높다.


수리 품목으로는 아이맥 & 12인치 뉴맥북, 신형맥북을 포함하여 애플컴퓨터(맥북에어, 맥북프로, 맥북프로레티나, 맥미니) 전 기종을 취급하며 센터에 비해 최대 70%까지 저렴한 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프로그램 설치, 맥북 윈도우 설치(윈도우7, 8, 10 설치), os설치, 데이터복구 & 백업 등의 기타서비스가 가능하다.


현재 맥북/아이맥은 맥클리닉 홍대본점(자격증 보유) & 대전점에서만 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새롭게 분당판교점이 오픈하여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맥클리닉은 전화 접수 외에 실시간 카톡 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맥클리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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