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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인도 부담 없이 듣는 영어회화인강 “매일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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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6-07 11:06 조회6,723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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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면서, ‘영어회화 공부’에 대한 관심 및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회화를 공부하는 방법은 다양한데, 최근에는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을 수 있는 ‘영어회화인강’의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기초영어회화 인강 ‘야나두’의 성장세가 눈길을 끈다. 야나두는 수많은 영어인강 업체들 가운데서도 여러 직장인과 취준생들의 호평을 받으며 당당히 대세 인강 반열에 올랐다. 그렇다면 야나두가 이렇게 사랑 받을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지, 수강생 송욱진씨의 실제 후기를 통해 살펴봤다.


"매번 고민만 하다가 더 늦기 전에 시작하자 싶었어요"

중소기업 CEO 송욱진씨(40대)는 올해 들어 영어회화에 대한 필요성을 부쩍 실감했다. 해외출장이 많은 직업이다 보니 현지에서 부딪히게 되는 언어의 장벽이 높았고, 이에 따라 일상생활은 물론 비즈니스 회화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영어회화 공부가 절실해진 것이다. 그러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야나두 강의를 접하게 됐다.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인터넷 강의가 익숙한 세대가 아니라서 낯설고 걱정도 됐지만 몇 번 해보니 금새 적응이 됐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공부가 가능해, 출퇴근 시나 미팅 갈 때와 같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매일 틈틈이 공부하기에 좋다. 무엇보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따로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은데 야나두 인강은 10분 강의로 시간적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


“야나두 완강하고 통역 없이 출장을 가는 게 목표입니다”

처음 영어회화공부를 결심했을 때는 그저 막막하고 두려웠는데, 야나두를 만나 영어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얻었다.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처럼만 꾸준히 공부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해외출장 시 전문 통역사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외국 바이어들과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한편 송욱진씨의 수강후기를 접한 야나두 관계자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수강생 송욱진씨가 야나두를 통해 영어의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니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외국 바이어들과 자유롭게 의사소통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 CEO로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야나두가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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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안종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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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댓글 안종현

북캠을 이용 미국초등학교 교과서를 매일 읽고 있는데요 북캠 미국교과서 읽기 매일이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