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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프랜차이즈 떡보의 하루, 쌀 소비량 촉진에 앞장서며 다양한 답례떡 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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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6-05 10:02 조회3,78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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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식습관이 변화하고 인스턴트 등의 서양식이 발달하면서 1인당 쌀 소비량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실제로 통계청의 ‘2016년 양곡소비량 조사결과’자료에 따르면 1인당 쌀 소비량은 61.9kg으로 전년도에 비해 1kg이나 감소하였다. 약 1.6%가 감소한 수치로 앞으로 쌀 소비량은 더 감소될 것으로 추측된다.



이런 현상으로 인해 최근에는 역대 최고치의 쌀 재고량을 기록하였으며 많은 농민들의 시름은 점점 깊어져만 가고 있다. 이에 횡성군 등 각 지역에서는 ‘쌀 소비촉진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통 떡 프랜차이즈 ‘떡보의 하루’도 우리 쌀 사용에 앞장서며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쌀 소비량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떡보의 하루는 고품질의 순수 우리 쌀만을 100% 사용하고 있다. 떡에 사용되는 부재료 역시 국산화에 노력하고 있어 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든든하고 속이 편안하며 간식으로 간편하게 즐기기에도 좋다.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떡보의 하루는 답례떡부터 떡케이크, 이바지떡, 행사떡과 다양한 선물세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이 다양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 또 답례떡 세트 주문 시에는 답례스티커를 무료로 제작 해주고 있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3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로 배송해주고 있으며 온라인 주문시엔 원하는 일정과 장소에서 배송을 받아볼 수 있다.


떡보의 하루 관계자는 “쌀이 주식인 나라에서 쌀 재고량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이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떡 제품들을 선보이며 쌀 소비량을 늘리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HACCP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아이와 어르신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떡보의 하루는 국내 최대의 떡 프랜차이즈로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공급의 안정화를 극대화하였으며 전국 10개 지사, 해외 1개 지사, 전국 150여개의 가맹점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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