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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담배 제조사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이 국내 시장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를 출시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KT&G 또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뛰어든다. KT&G 는 최근 궐련형 전자담배 스틱을 제조하는 설비를 독일회사에 발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PMI는 IQOS의 판매시장을 3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새로운 시장 중 한국도 포함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한국은 담뱃세 인상, 경고 그림 도입 등 규제강화가 이어지면서 국내외 대형 담배제조사들이 전자담배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다양한 브랜드의 전자담배가 국내시장에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브랜드 제이에스 에프앤씨 전자담배액상 회사는 담배계열 아슬란 과일계열 링고팜을 출시했다.

제이에스에프앤씨는 이미 풍성한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아슬란과 링고팜은 정제 순도99.9% 천연줄기추출 니코틴, 원료인증서, 제조공정도를 공개하여 더욱더 상품에 대해서 만족 시키고 있다.

아슬란과 링고팜은 천연추출니코틴 농도의 함유량을 토대로 선택할 수 있으며, 0.1%와 0.95% 내에서 고를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아슬란은 구수하고 담백한 시가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담배 맛 계열이며 총 10가지 종류가 된다. 링고팜은 향긋하고 새콤달콤한 과일향으로 과일맛계열이며 총 10가지 종류다.

제이에스에프앤씨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블렌딩 방법과 향들을 구현하고 확실한 타격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기존에 출시되었던 전자담배액상 브랜드 각 액상별로 소개 및 맛설명, 취급전매장 찾기 등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