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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200선을 돌파한지 한 달 만에 종가 기준 2300선에 안착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5월 중순 다소 주춤했던 외국인 매수가 재개되자 2300선을 여유있게 돌파했다. 

코스피가 '가 보지 않은 길' 2300선을 돌파하며 투자자들도 우왕좌왕하고 있다. 지금 주식을 사자니 지수가 너무 오른 것 같고 삼성전자를 비롯한 '실적주'도 신고가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 사자니 더 오를까 겁도 나고 과연 지금 주식을 사도될 지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몬스터투자클럽 양현석 전문가는 “최근 뉴욕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책에 대한 기대감, 국제유가 반등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 그리고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시장 예상과 달리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증시가 혼란에 빠질 것이란 예상이 우세했지만, 트럼프의 당선 연설이 예상과 달리 안정적이었던 점이 부각되며 우려가 완화된 모습이다. 일반적으로 세계증시간 동조화 추세에 따라 시장간 상관성은 항상 존재하며, 뉴욕증시의 등락 및 관련 재료 등에 따른 국내증시의 민감도는 상당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뉴욕 증시 등 세계 증시 등에 더욱더 관심을 갖고 지켜보며, 연관 있는 상관업종 및 섹터에 집중하며 현재 코스피 코스닥 시점에서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다각화된 시점에서의 자금 운영이 유리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최근 시장은 성장성과 안정성이 있는 투자처에 자금이 몰리고 있고, 매출 성장과 주당 순이익 성장률을 통해 기관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가 관심 대열에 어떠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지 미리 알아볼 수 있다. 한마디로 ‘매출성장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인가?’ ‘주당순이익(EPS)은 매년 5% 이상의 성장률을 보여주는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 이상 나와 주는가?’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챙기는 기업분석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조건의 기업군을 우선적으로 살펴보며 개인투자자 분들이 직접 보유하고 있는 기업군도 손실 중이라면 이와 같이 비교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덧붙였다.

주식 시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몬스터투자클럽은 이와 같이 개인투자자들과 함께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정보 갈피를 못 잡는 개인투자자들에게 각종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제공 해주며, 금융권 시장 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몬스터투자클럽은 2017년 상반기 남은 기간 또한 문재인 정권과 관련된 공략 정책에 관한 세부적인 정보와 디테일한 정보가공 그리고 4차 산업혁명에 관한 각종 우수 기업을 토대로 향후 비젼과 가치가 있는 기업군에 투자를 하여야만 손실을 최소화 하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으며, 확인되지 않은 수많은 루머와 소문을 거르는 능력을 길러 창과 방패를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