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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째 톱스타들의 체형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는 근육 통증 전문가 ‘구동명 원장’이 지난 5월 10일 저녁 KBS2 TV 방송의 ‘생생정보’에 출연해 종아리 건강 마사지법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TV ‘생생정보’는 공영 방송 KBS가 저녁 시간대에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동명 원장은 방송에서 종아리 건강을 위한 마사지의 효과를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직접 시연하며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심장에서 멀리 떨어진 다리로 퍼진 혈액을 다시 심장 쪽으로 되돌려 보내는데 종아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종아리 근육이 틀어져 굳어 있으면 아래로 내려온 혈액을 다시 올려 보내는 밀킹액션이 잘 되지 않는데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 원활은 물론 종아리 붓기도 빼고 혈압도 낮춰줄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방송에서 고혈압으로 고생 중인 주부 3명이 종아리마사지만으로 혈압이 많이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리텔 마사지사이자 몸신으로 유명한 구동명 씨가 원장을 맡고 있는 마사지 전문점 ‘구동명 쾌유마사지 강남 삼성동점’은 일반 마사지샵과 달리 통증의 근본원인이 되는 속근육까지 풀어주는 수기요법으로 유명하다. ‘쾌유’를 목표로 1:1 맞춤상담 및 마사지 시술을 진행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

구동명 쾌유마사지 강남 삼성동점은 품격 높은 인테리어에 미니 Bar, 족욕실, 샤워실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고급 마사지샵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1인룸, 커플룸, 단체룸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커플 데이트 코스는 물론 단체나 개인의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