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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코스, XFX 라데온 RX 580 블랙울프 GTR 8GB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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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기사승인17-04-25 11:00 조회6,511댓글0

뉴스 본문

- OC+클럭으로 더욱 강력해진 XFX 라데온 RX 580 블랙울프 GTR 8GB 공식 출시

- 기본 GPU 부스트클럭 1430Mhz , 메모리 8000Mhz / OC+클럭 최대 1450Mhz , 메모리 8100Mhz

- 출시 기념 “화이트 LED 하드스왑팬” 1:1 증정 프로모션 진행


해외 유명 PC컴퍼넌트 및 주변기기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주식회사 웨이코스(대표 고민종)는 XFX 디자인의 “XFX RADEON RX 580 블랙울프 GTR 8GB”제품을 공식 출시 한다.


“XFX 라데온 RX 580 블랙울프 GTR 8GB”는 2304개의 스트림 프로세서의 라데온 RX 580 GPU를 탑재한 제품으로 하드웨어 수준의 부스트클럭 유지 기술인 XFX 트루클럭 테크놀로지로 부스트클럭 1430Mhz의 성능과 GDDR5 8GB의 메모리가 탑재되었으며, XFX의 “OC+”를 지원하는 첫 번째 그래픽카드로 AMD 라데온 드라이버 내 “AMD 와트맨” 유틸리티를 이용 GPU클럭은 최대 1450Mhz, 메모리클럭은 최대 8100Mhz를 공식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다. OC+는 보다 높은 성능의 그래픽카드를 필요로 하는 하드코어 게이머들에게 가장 적합한 솔루션으로 GPU 및 메모리 클럭을 XFX에서 제시하는 클럭으로 제품을 동작할 수 있도록 제품 생산단계에서 검증한 것을 의미한다.



“XFX 라데온 RX 580 블랙울프 GTR 8GB”는 최근 고성능 그래픽카드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소음 중 하나인 코일이 떠는 현상 “코일와인(Coil Whine), 속칭 고주파” 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고품질 XL 인덕터를 채용하였으며 더욱 커진 PCB와 “메탈릭 백플레이트”를 장착, 디자인 측면에서도 뛰어난 완성도를 보이고 있고, 더욱 넓고, 얇아진 냉각핀과 멀티레이어로 구성된 히트파이프, GPU뿐 아니라 VRM의 열 발생 까지 효과적으로 냉각 시킬 수 있도록 설계한 “XFX GHOST THERMAL 4.0” 을 적용, 기존 제품 대비 최소 30% 이상의 높은 쿨링 성능을 제공한다.


“XFX 라데온 RX 580 블랙울프 GTR 8GB”는 GPU의 부하와 온도에 따라 쿨링팬의 작동을 제어할 수 있는 “제로DB 팬 시스템”을 적용, 기존 GPU온도와 부하에 따라 쿨링팬의 작동여부를 컨트롤 하여 보다 선제적인 쿨링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상단의 XFX로고 LED는 붉은색으로 디스플레이하여 XFX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XFX 브랜드가 제공하는 가치와 강렬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XFX 라데온 RX 580 블랙울프 GTR 8GB”는 XFX 사의 특허 “하드스왑팬” 기능을 적용, 수명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쿨링팬을 별도의 장비 또는 케이블 연결 없이 손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유지보수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며, 다른 색상의 “LED 하드스왑팬”으로 교체할 수 있어 사용자가 선호하는 색상 튜닝할 수 있다. “LED 하드스왑 팬”은 웨이코스 공식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한편, “XFX 라데온 RX 580 블랙울프 GTR 8GB”의 출시 기념으로 구매자 전원 화이트 색상의 “LED 하드스왑팬” 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제품 출시와 함께 진행되며, 한정된 사은품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종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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