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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어버이날 선물이다. 부모님의 눈과 입, 마음 모두를 만족시킬 적당한 어버이날 선물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떡 전문 프랜차이즈 떡보의 하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선물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100% 국내쌀로 만들어진 각양각색의 떡이 가득 담긴 떡케익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떡케이크와 데코링이 함께 장식된 세트는 단연 눈길을 끈다. 케익 데코링은 떡케이크 주변에 돈, 꽃, 사진, 메모나 편지 등 다양한 아이템을 넣을 수 있도록 장착된 투명 케이스다. 데코링에 원하는 것을 넣은 뒤 떡케익에 장식하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어버이날 선물이 완성된다. 

떡보의 하루는 어버이날을 맞아 4월 30일까지 떡케이크와 데코링을 함께 구매 시 데코링을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생화 카네이션과 떡을 함께 선물할 수 있는 플라워 퓨전 케익도 준비되어 있다. 부모님 입맛에 맞춘 맛있고 건강한 떡케이크와 카네이션을 함께 장식해 더욱 보기 좋다.

직접 부모님을 찾아 선물을 드리기 어렵다면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떡 선물을 준비할 수도 있다. e-쿠폰을 등록한 뒤, 주문자 정보와 배송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또 떡보의 하루의 모든 떡은 국내쌀 사용은 물론 HACCP 인증 마크를 받아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3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되며, 온라인 주문 후 원하는 일정, 장소에서 배송받을 수 있는 편리한 주문배송 시스템을 갖췄다.

떡보의 하루 관계자는 “떡케익, 데코링 세트는 부모님께 떡케이크와 함께 또 다른 선물을 찾는 재미를 드릴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며 “다양하게 준비된 어버이날 선물을 통해 고민스러운 선물 걱정을 더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