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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토익학원 YBM짱팍 강사진, 대박달 쪽박달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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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4-20 14:30 조회7,905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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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달 vs 쪽박달. 토익 시험이 끝난 후면 학생들끼리 소위 '대박달'이었다 '쪽박달'이었다는 얘기가 오간다. 최근 토익 시험의 회수가 증가하여 한 달에 보통 두 번씩 있지만 기존에는 보통 한 달에 한 번씩 시험이 있었기 때문에 '달'로 구별된 일종의 속어이다. 



이에 대해 신촌 토익학원 YBM 짱팍토익 RC 이미영 강사는, '대박달'이라고 하는 달은 '시험이 아주 쉬었거나, 점수가 아주 잘나오는 달'을 의미하는 반면, '쪽박달'이라는 하는 달은 '시험이 매우 어려웠거나, 점수가 낮게 나오는 달'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사실상 토익 점수가 문제 당 점수가 아닌 통계적인 분석을 통해서 점수가 나오기 때문에 해당 표현들은 객관성을 부여하기에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 부분에 대해 YBM 짱팍토익 LC 니콜강 강사는 오히려 시험이 쉽게 나왔다고 느껴지는 달일 경우, 다수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잘 봤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실수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써야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반대로 시험이 어렵게 느껴지는 달의 경우 문제를 끝까지 모두 다 푸는 전략을 적용시켜야 시간이 부족한 마지막 부분에서 평균 점수 이상을 확보하면서 상대적으로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촌 토익 학원가에서 강의하고 있는 YBM 클래스 인강 스타강사진인, YBM 짱팍토익은 기본반, 중급반, 실전반의 단기간 최고 효과를 자랑하는 한 달 완성 3단계 시스템으로 구성되어있다. RC 이미영 강사는 토익 경력 12년차의 토마토토익의 저자로 영어 교원자격증과 TESOL 석사 학위를 갖고 있으며, LC 니콜강 강사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외국에서 TESOL 석사 학위를 받아온 전문 강사이다. 

 

'대박달'과 '쪽박달'의 용어처럼 물론 시험의 체감 난이도에 따라서 점수가 좌지우지될 수도 있다. 그러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서 변동되는 실력은 결국에는 무의미할 뿐이다. 꾸준한 어휘 학습, 이론 정리, 다양한 문제 풀이 등으로 흔들림 없는 실력을 쌓아야 어떤 경우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이 될 수 있다.


이에 신촌 YBM 짱팍토익 강사진은 혼자서 하기 어려운 영어 공부라면 학원이나 인강 등의 도움을 받아서 단기간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고 말한다. 특히 토익과 같은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혼자서 오랜 기간 비효율 공부를 하는 것보다는, 전문 강사진의 강의와 최신 자료의 도움을 받아 실력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추구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전하였다. 


더 많은 정보는 YBM 짱팍토익 까페와 YBM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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