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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치앤빈’, 여름 맞이 신메뉴 과일플러터 4종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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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4-20 14:30 조회7,584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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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더치앤빈, 본격적인 여름 준비에 나서

신선한 과일플러터, 출시 전부터 고객들에게 관심집중


완연한 봄이지만 다양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여름시즌 맞이 메뉴 개발로 분주하다. 특히나 다양한 커피전문점들은 다양한 메뉴 개발과 함께 다가올 여름 성수기를 맞이에 한창이다.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치앤빈이 선보이는 신메뉴 ‘플러터(FLUTTER)’는 블루베리 플러터, 망고 플러터, 딸기 플러터, 그린애플 플러터 총4종으로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기는 더치앤빈의 새로운 메뉴이다.


‘플러터(FLUTTER)’의 의미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설레임, 신선하고 맛있는 신메뉴를 마시는 설레임을 표현하기 위해 더치앤빈만의 이름으로 출시 될 예정이다.


더치앤빈 R&D팀 메뉴개발 담당자는 “모든 커피프랜차이즈들이 여름을 준비하 듯 우리 더치앤빈도 여름맞이 신메뉴가 출시 예정이라 메뉴의 이름처럼 설레이는 여름이 될 것 같다. 고객들이 시원하고 신선한 과일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해드릴 예정이다. 플러터 메뉴에 대해 기대가 크다”며 신메뉴 출시에 앞서 기대감을 밝혔다.


어느새 60호점을 맞이한 커피프랜차이즈 더치앤빈 가맹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창업 프로모션 및 소자본 창업 비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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