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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앱코, in 홍콩 Electronics Trade Show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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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기사승인17-04-13 12:00 조회7,30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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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소기업청 선정 2016년 수출유망기업이자 글로벌 ICT 기업으로 발돋움 중인 주식회사 앱코(대표 이태화)가 참여한 Electronics Trade Show 2017이 4월 11일 부터 14일까지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진행 중이다.



앱코는 지난 2016년 10월 홍콩 소싱페어에도 참여하여 다양한 PC케이스, 쿨링팬,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을 비롯해 세계최초로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3종 OS 동기화를 구현한 태블릿 타워, 모바일타워 및 패드뱅크 시스템을 전시하여 많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이와 같은 꾸준한 해외 영업 활동과 가시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선정 2016년 수출유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2017년 홍콩 전자전 현장에서 행사를 진행 중인 앱코 관계자가 몇장의 사진과 함께 전한 2017 홍콩 전자전 분위기는 매우 활발하다. 부스번호 10M02에 자리잡고 있는 앱코 부스에는 현재 국내에 주력 판매 중인 앱코의 다양한 제품들은 물론이고, 이전 기사를 통해 출시를 예고 한 HALO 더블링 쿨러를 비롯해 수트마스터 801G, 720G 등 출시가 임박한 다양한 신제품들을 대거 전시되었다.



앱코 관계자는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많은 바이어들이 앱코의 다채롭고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들을 자세히 살피며 자세한 설명을 청해오고 있다라는 귀뜸과 함께 이번 행사를 세계 시장에 대한민국 브랜드 앱코를 확실히 각인 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 전 기념촬영, 앱코는 생산관리와 수출업무를 위해 10여명의 인원이 해외 상주 중이다

 

앱코는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발빠른 소비자 의견에 대한 피드백으로 유명하다. 바로 생산관리의 효율성 제고와 발빠른 수출업무 진행을 위해 해외 상주 중인 앱코의 임직원 수 만도 10여명에 이르기 때문.  해외 바이어들 역시 당사국 소비자들의 의견을 생산라인 현지에서 빠르게 전달하고 이를 피드백하는 앱코의 해외 영업부에 찬사를 보내는 중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앱코는 최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 사업 파트에서도 주목할 만 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라 알려졌다.


앱코는 14일 종료되는 이번 홍콩 전자전 이후에는 참여를 확정한 대만 컴퓨텍스 일정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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