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부산 드라마101의원 “지방흡입은 오랜 노하우를 갖은 전문가의 손길에 맡겨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아이콘
  • 아이콘
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4-12 13:14 조회11,621댓글0

뉴스 본문

좀더 날씬하고 예쁜 라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복부와 허벅지 지방흡입을 고민하는 계절에 들어서고 있다.



지방흡입은 불필요한 지방을 흡입하여 단기간에 체형교정 효과를 누리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몸매 관리술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서도 관리가 힘들었던 허벅지, 복부, 러브핸들, 팔뚝살, 샤넬라인 등 부분적인 부위에 적용하면, 다이어트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어 보다 완벽한 몸매로 만들어주는 시술로 알려져 있다. 


시술방식 또한 지방을 축소 하는 것이 아닌 지방 개수 자체를 없애는 방식이기 때문에 시술 후 요요현상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므로 더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보편적인 시술일수록 시술하는 의료진의 숙련도와 시술노하우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지방을 제거하는 것만큼이나 몸에 지방을 남기는 것 또한 중요하다. 체내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방을 남겨두되, 남겨지는 지방이 울퉁불퉁하지 않고 고르게 남겨질 수 있도록 시술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과도하게 지방을 제거하게 되면 주위 조직 손상, 피부괴사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다.


또한 한번 부작용이 일어나면 재수술이 어렵거나, 심지어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되는 부작용들이 있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


지방흡입이 단순히 ‘시술’이 아닌 ‘몸매 조각술’이라 불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환자에 따라 체형은 물론 빼고자 하는 부위에 지방이 자리한 위치, 지방의 강도, 피부의 두께와 탄력 등 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첨단 장비만을 앞세운 지방흡입술은 제대로 효과를 보기 어렵다. 특히, 지방흡입을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 대부분은 비만 개선뿐만 아니라 몸매교정 효과를 누리기 위한 경우가 많아 전신의 비율과 환자의 피부 상태를 꼼꼼히 파악한 후 시술해야만 더 세밀한 몸매 조각이 가능하다.


오직 지방성형술만을 진행하며 오랜기간 지방흡입술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온 SAL핸드메이드지방흡입 전문 드라마101 김창호 원장은 환자들 사이에서 ‘지방흡입신의손’ 또는 ‘지방흡입조각가’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지방흡입술에 있어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SAL(Suction Assisted Liposuction) 수술’만을 고집해 온 의료진으로 장비에 의존하기 보다는 다년간 쌓아온 풍부한 시술경험을 통해 환자 맞춤형 지방흡입술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또한, 시술의 안전성과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하루 2회로 시술 횟수를 제한하고 있다.


SAL 핸드메이드지방흡입 전문 부산 드라마101 김창호 원장은 “정교하게 몸매를 디자인한 후 이에 맞춰 시술해야 하는 만큼, 숙련된 의료진의 노하우와 정교한 수기(手技), 그리고 미적 감각 등이 결과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얼마나 시술경험이 많고, 섬세하고 아름답게 시술하는 의료진인지를 먼저 따지는 것이 지방흡입의 부작용을 방지하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가질 수 있는 길"이라며 "시술 후에는 마사지, 적절한 운동뿐 아니라, 개인에 맞추어 병원에서 실시되는 관리적인 시술이나 약물처방 등을 병행한다면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부산 수영구 광안역에 위치한 드라마101은 오는 4월 10일 확장 오픈 예정이며, 지방성형, 체형성형, 윤곽성형, 쁘띠성형, 반영구센터를 다루고 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