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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치앤빈’, 42호점 오목교점(현대41타워) 신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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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3-21 11:11 조회7,967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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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는 가격의 중저가 브랜드로 자리잡아 인기몰이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 더치앤빈이 42호점인 오목교점 (현대41타워)을 오픈했다. 오피스권인 오목교점에 오픈하는 만큼 여러 연령층의 직장인들이 방문 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치앤빈은 올 해 100호점까지의 확장을 목표와 동시에 최근에는 매장이 다양한 지역에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다. 또한 직접 로스팅 한 원두, 진한 커피의 맛, 생과일 주스 등 다양한 메뉴들을 부담 없는 중저가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어서 고객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가 되었다.


더치앤빈 이주성 대표는 “카페 창업의 성수기인만큼 더치앤빈 창업에 관심있는 많은 예비창업가들의 가맹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단지 가맹문의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점포계약까지 이어지고 있어서 올 해는 특히나 매장 확대에 기대를 하고 있다.”며 더치앤빈의 성장추세를 밝혔다.

 

현재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치앤빈을 창업하려는 다양한 연령층이 늘어나고 있으며, 3월 말에는 공덕점, 청주점, 경인교대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더치앤빈 가맹문의, 창업 프로모션 및 소자본 창업 비용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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