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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전이 예방에 도움 주는 네이쳐메딕 ‘후코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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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3-20 14:52 조회8,834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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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암 환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성분인 ‘후코이단’. 1996년 55회 일본 암학회에서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이후, 암세포 전이 예방과 항암 부작용 완화 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관심이 높다.



이런 이유로 만성질환자나 암 환자들이 병원 치료와 함께 보조적으로 복용하기 위해 많이 찾지만, 소비자들 입장에서 좋은 후코이단을 선별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


네이쳐메딕 후코이단은 암세포 자살 유도에 좋은 모즈쿠 후코이단과 암세포 전이 예방에 탁월한 미역귀 후코이단이 모두 함유돼 있는 것은 물론 30년 전 일본 동경대에서 개발된 면역 강화 및 간 활성화 성분인 AHCC가 추가돼 있다. 


특히,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로 이미 간이 많이 손상된 암 환자들은 몸이 붓고 영양공급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후코이단과 AHCC가 함께 들어 있는 네이쳐메딕 후코이단은 강력한 항암 작용과 함께 간 기능 개선 작용을 도와 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또한, 호주산 미역귀 후코이단만을 사용해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미국 농무부와 호주 정부로부터 유기농 인증, 코셔와 할랄 인증까지 받았다. 


네이처메딕 후코이단은 미국 식품의약청(FDA) 표준인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s) 기준에 맞춰 생산된다. 최종 제품에 대한 방사능 및 중금속 검사를 세계적인 품질기관인 SGS에서 별도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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