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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조은컴퓨터학원, LX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 융복합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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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3-13 10:13 조회9,481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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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명문 메가스터디가 운영하는 더조은컴퓨터아트학원은 구로캠퍼스에서 강의하는 이동하 교수와 해당 캠퍼스에서 웹디자인 과정을 수강생들이 LX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최한 ‘공간정보 융복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더조은컴퓨터아트학원은 무료 국비지원 학원으로 명성을 휘날리고 있는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으로서, 실업자 취업 및 대한민국 청년취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날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는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해 고용창출과 민간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본사 7층 회의실에서 창업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10개 팀의 시상식과 함께 원활한 창업지원을 위해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상식의 주인공인 예비창업자 10개 팀은 지난 해 10월부터 LX가 주관한‘LX공간정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두서의 성적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나 상업성은 풍부하나 자금 등 기반이 부족한 예비창업자’ 들이다.

 

더조은컴퓨터아트학원 구로캠퍼스팀 지도교수인 이동하교수를 필두로 임한솔, 최혜은, 이주혜씨가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Spatial Detector (공간 감지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공모전에 참여하여 소기업 부문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고, 부상으로 상금 10,000,000원을 수여 받았다.

 

공간감지기는 사용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특정한 건물을 비추면 건물의 정보를 바로 알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탑재한 앱으로서, 특별한 앱의 실행이 없이도 카메라 모드에서만 실행하는 기능, 증강현실의 형태를 취하지만, 기본적인 GPS와 Compass 센서를 이용하여 국가 공간정보의 활용을 극대화 하는 기능 등을 구현했다.

 

이는 더조은컴퓨터학원의 실업자 교육훈련을 통한 실력향상과, 공모전 참여자들의 웹과 앱을 기반으로 4차 산업에 대한 탁월한 실력과 창의성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앞서 더조은컴퓨터학원 구로캠퍼스팀은 전인영 학생과 팀을 구성해 2016년에도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안전한 사이버 공간 한마음 축제 시상식'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3,000,000원을 수여 받은 바 있다.

 

더조은컴퓨터아카데미 지도교수인 이동하 교수는 “시장 및 사용자 분석을 통한 기획 전략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UX/UI 수업입니다.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의 사용자 경험 설계를 하는 UX 기획 전략은 아이디어의 사업으로 영역이 확장 되거나 신사업을 이해하고 준비하는 장기적 안목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용자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현재 트랜드에서 UX를 이해한다는 의미는 미리 사업의 방향을 내다보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판단한 전략을 세우며, 현장에서 원하는 기술력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나오는 어떠한 문제라도 좀 더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훈련이라 생각을 합니다.”라고 말했다.

 

실무중심의 취업을 지향하는 학원, 창의성을 기반으로 청년창업에 대한 안목과 경험을 준비할 수 있는 학원, 대한민국 IT분야의 공모전에 참여해서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학원이 바로 더조은컴퓨터아카데미이다. 현재 강남, 종로, 신촌1관, 신촌2관, 천호, 구로, 노원, 화곡, 인천, 안양, 수원, 일산, 광주, 춘천, 울산, 부산서면, 부산대연 등 17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언제든지 무료 상담을 통한 진로설계, 인생설계, 취업설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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