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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기저귀 밤보네이처, 안전한 품질로 부모들의 관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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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3-13 10:13 조회9,043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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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는 항상 ‘아이를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까’로 고민한다.

 

가습기 살균제 사태가 불거지고 메탄올 성분이 일부 유아용 물티슈에서 검출된 데 이어 일부 유아용 기저귀에서 다이옥신과 살충제 성분까지 검출되며 유아용품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사태로 인해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의 유아용품 선택의 기준은 어느 때보다 민감하고 까다로워지고 있어 자연스레 친환경 기저귀를 찾는 고객이 급증했다.

 


이에 관심을 받고 있는 친환경 기저귀 업체 중 하나인 밤보네이처는 북 유럽 국가의 친환경 제품을 입증하는 노르딕 에코라벨과 EU 회원국의 공통 친환경 인증인 유럽 에코 친환경 라벨까지 인증받은 곳이다. 해당 라벨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원료, 설비, 품질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것은 물론, 제조 공정에서 환경 위해 요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야 한다.

 

관계자는 “밤보네이처가 유럽 국가인 덴마크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이유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독일의 연구기구에 진행된 피부 분석 테스트를 통과하고, 덴마크 아스마 알러지 협회에서 아이에게 발생할 수 있는 알레르기 습진이나 피부 자극을 일으키는 위험 요소들을 최소화 시키는 기술력을 인증 받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밤보네이처는 높은 품질의 제품을 판매하는 덴마크 위생용품 전문 회사인 Abena(아베나)에서 생산되며 FSC 인증을 받은 천연 목재 펄프를 사용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고, 재질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저귀를 생산할 때, 표백제, 방향제, 보습제 등 화학 물질은 사용하지 않고 목재 펄프를 무 염소 산소 표백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상태로 제품을 생산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덴마크 국민 기저귀로 불리는 밤보네이처는 덴마크에서 생산되는 것은 물론 덴마크 왕실에서 사용할 정도로 유럽 국가에서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다. 덴마크,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세계 55개국 이상의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면서 아베나 그룹사의 기저귀 품질 검사 인증서(노르딕 에코라벨을 인증받은 밤보네이처는 EU에서 기준하는 유해 화학 물질이 없음을 입증한다)까지 공개하기도 했다. 밤보네이처는 공식몰 및 이마트, 오픈 마켓, 소셜 커머스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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