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여드름 피부 고민, 자가 관리보다는 병원 찾아 치료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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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새 학기가 시작됐다. 오랜 수험생활을 끝내고 새내기로서의 삶을 시작한 대학생들은 외모 관리에 여념이 없는 분위기다. 새로 만난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예쁘고, 멋있게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다. 봄을 맞아 한층 밝고 산뜻해지고 싶은 것도 외모 관리에 집중하는 학생들이 느는 이유다.
그러나 이런 학생들의 마음을 몰라주는 골칫거리가 하나 있다. 바로 ‘여드름’이다. 울긋불긋하게 올라온 여드름은 얼굴을 지저분하게 보이게 만들 뿐만 아니라, 화장으로도 쉽게 가려지지 않아 큰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여기에 사춘기 시절 잘못된 여드름 관리로 인해 패인 흉터가 남아 있다면 그 스트레스는 더욱 커지게 마련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여드름 관리가 가능할까? 기본적으로 해야 할 것은 피부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다. 흔히, 여드름이 생기면 세안제를 바꾸거나 임의로 여드름을 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자칫 더 큰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 병원을 찾아 자신의 피부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여드름 치료는 해당 부위의 상태와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피지와 각질찌꺼기가 뭉쳐 면포를 이루는 좁쌀여드름의 경우, 제스너 스케일링이나 AFA 스케일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이후 스마트룩스나 BBL같은 IPL을 이용한 PDT(광역동치료)를 통해 여드름균을 죽이고, 치료 후 남은 붉은 자국은 브이빔의 도움을 받으면 개선이 가능하다.
PDT는 기존 약물 중심의 여드름 치료법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치료법이다. 광흡수제를 피부에 바르고 1~2시간 뒤, 특수 파장 레이저를 조사해 여드름균을 파멸시키고 피지선의 피지 분비를 감소시키는 방법이다. 이 과정에서 피지로 막혀 있던 모공과 각질을 함께 청소하므로 여드름 치료와 함께 블랙헤드 제거, 모공축소, 각질층 필링에 따른 피부결 정돈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여드름 흉터가 고민이라면 Contour TRL 레이저 박피 재생술이 효과적이다. 레이저를 이용해 정밀하게 피부의 주름, 흉터, 색소질환 부위를 깎는 시술로서 여드름 흉터는 물론 수술 후 흉터나 난치성 흉터, 화상 흉터 등 울퉁불퉁한 피부로 고생한 이들 모두 만족스러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술 후에는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평상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생활화하는 것은 물론 시술 후 2주 정도는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자제하고 심한 운동과 사우나도 피해야 한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인천 송도 휴먼피부과 인승균 원장은 “여드름이 생겼을 때, 손으로 건드리거나 억지로 짜는 행동은 더 큰 염증을 유발해 흉터를 남기게 된다”며, “환자의 유형과 진행단계에 따라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만큼,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을 찾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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