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학생 전문 요리학원 한국조리예술학원, 2017년 상반기 요리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아이콘
  • 아이콘
문태환기자 기사승인17-02-16 14:47 조회9,013댓글0

뉴스 본문

한국조리예술학원 요리대회반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2017년 대한민국국제요리경연대회와 2017 서울푸드엔호텔컬리너리 챌린지, 2017 태국 TUCC 국제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 중이다. 


 

2017 대한민국국제요리대회는 오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고 국내‧외 학생 및 전문요리사 4,000여 명이 30여개 부문에 참가해 경연을 펼치는 국내 최고 규모의 요리 대회다. 한국조리예술학원 요리대회 팀은 이 대회에서 5년 연속 장관장, 기관장상, 의장상 등의 수상을 이뤄냈다. 

 

또한 2017 서울푸드엔호텔컬리너리 챌리지는 5월 16일~19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2016년 서울푸드엔호텔컬리너리챌린지에 출전한 유지현 양이 최연소 금메달 2관왕을 차지해 홍콩국제요리경연대회 출전권을 받을 바 있다. 

 

2017 태국TUCC 국제요리경연대회는 WACS(세계조리사협회) 공식 인증 대회이다. 5월 31~6월 4일 방콕에서 개최되며, 약 15개국 1000여명이 넘는 요리사들이 라이브 경연을 펼치는 요리대회이다. 한국조리예술학원 요리대회팀은 2015년도에 5명이 출전해 출전 선수 전원이 전원 수상한 바 있다.  

 

한국조리예술학원 요리대회팀은 타학원과 다른 교육 방식을 고집한다. 최다인원이 아닌 최소참가자만 모집해 양질의 수업을 하고 있다.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춰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도를 한다. 

 

한국조리예술학원 관계자는 “요리대회 출전 시에 요리에 대한 이해와 고급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음은 물론, 기존 틀에 맞춰진 자격증 수업방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창의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계기 또한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수 정예 수업으로 최고의 강사진의 밀착, 집중 지도를 받을 수 있으며 실제 경연장과 비슷한 환경에서 여러 가지 변수에 대처할 수 있도록 여러 차례 리허설을 진행해 대회에서 수상할 수 있도록 완벽히 대비한다. 더불어 힘든 대회 준비기간을 거친 뒤 수상했을 때에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대학 특례 입학 가산점까지 획득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학생 전문 요리학원 한국조리예술학원은 국내외 요리대회뿐만 아니라,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제과, 제빵 등의 기능사 자격증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2주체험반, 영셰프입문반, 영셰프심화반 등의 여러 클래스를 운영하며 영셰프들이 요리사의 꿈에 다가설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