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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주름개선 및 노화방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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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1-26 11:20 조회5,227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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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이 지나고서부터는 급격하게 노화가 온다. 특히 겨울철에는 대기 수분 부족으로 피부 수분을 외부로 빼앗겨 평소보다도 더 건조해지고 푸석해진다. 수분이 부족해지면 잔 주름이 깊어지고 각질이 생겨 피부의 생기를 잃게 된다. 또한 봄철 문제되었던 미세먼지가 한겨울에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가 피부에 미세먼지가 피부로 유입되어 피부 염증을 일으키고, 피부노화를 촉진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건조한 겨울철 피부 노화방지를 위해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충분한 숙면, 매일 2리터 이상의 수분 섭취, 꾸준한 운동 등 생활습관을 바꾸고, 미세먼지에서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코나 기관지에서도 걸러지지 않을 정도로 작아 이를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드러난 이마, 목, 등으로 미세먼지가 유입되어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미세먼지로 인해 약해진 피부에 강한 자극을 가하면 피부노화가 심해지기에, 천연 성분으로 이루어진 순한 화장품으로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피부 속에서부터 탄탄하게 보습이 되면 외부의 미세먼지나 오염 물질 등으로 쉽게 상하지 않는 피부가 완성된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브랜드인 돌로미티가 한국에 런칭 후, 한국인들의 노화방지를 위한 안티에이징 크림인CREMA VISO ANTI ETA’ 24h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돌로미티 지방의 천연수와 에델바이스 줄기세포 추출물로 이루어져 있어 피부 속의 노화를 방지하고, 촉촉한 수분감과 순한 성분으로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의 흔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건조한 겨울철 노화방지를 위해 꾸준히 피부를 관리 해야 한다.”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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