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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종합운수 “지입차 계약 전, 배차시스템과 물류 계약 내용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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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기사승인17-01-31 11:04 조회6,41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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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차 전문 운수회사 ㈜더원종합운수는 안정적인 지입차 일자리를 원한다면 지입차 계약 전, 반드시 배차시스템과 물류 계약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화물차 지입은 계속되는 어두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유지, 발달되고 있는 온라인 쇼핑 등으로 인한 화물 운송 시장의 발달로 지입차의 수요 또한 높아지고만 있어 유망 직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덩달아 우후죽순 생겨나는 운수회사 별 배차시스템과 물류 계약 내용 또한 모두 달라, 자세한 비교와 신중한 선택을 요하는데, 배차 시스템은 지입차의 안정성과 수입에 직결 되기 때문이다.

 

배차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운수 회사나, 알선소 등에서 아무런 확인 없이 계약이 이루어질 경우, 고정 물량이 없고 물량을 스스로 잡을 수 있는 요령이 부족하여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는 현실이다.

 

㈜더원종합운수의 지입 컨설턴트 윤석원 과장은, “개별화물과 매한가지인 시중의 ‘콜 배차’나, ‘스마트폰 앱 배차’가 아닌 완전한 시스템을 갖춘 ‘직영 배차’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필수 확인이 필요하다”며, “지입 기사의 수입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바로 ‘배차 방식’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직영 배차 팀을 운영한다 하더라도 운수 회사의 이익을 위한 물량 배차인지, 차주를 배려한 매출 배차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점이 되어야 한다”며, “지입차 분양만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회사 보다는 사후 관리가 철저하고 장기 물류 계약을 보장하는 회사를 찾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더원종합운수에서는 1:1 맞춤 배차 시스템 도입으로, 지입차 분양과 동시에 대기업 물류 운송 계약을 최소 5년 이상 보장하고 있으며, 방문 시 매출표를 전체 공개하고, 무료 선탑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 상세한 지입차 정보 확인과 지입 사기 예방을 위한 무료 지입 컨설팅 문의는 ㈜더원종합운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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