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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경영아카데미, 회계세무 실무 이론 2월 개강반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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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기사승인17-01-23 16:20 조회7,34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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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지 오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우리나라 전체 직장인 가운데 근속 기간이 3년 미만인 경우가 56.3%에 달했으며, 20년 이상 근속한 경우는 6.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랜 기간 한 직장에 머물기 어려운 시대가 되면서 퇴사나 이직을 위해 자기계발을 고려하는 직장인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국내 평생교육 브랜드가 직장인 6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93.1%가 올해 자기계발 계획이 있다고 답변했다.

▲사진설명: 아이파경영아카데미 세법개론 담당교수 강종철 세무사

이런 가운데 강남 최대 규모 회계세무 전문교육기관 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직장인 맞춤 단기정복특강 ‘회계세무 실무이론 2월 개강반’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회계세무 실무이론 2월 개강반은 현직 세무사, 회계사들의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통해 실전에 필요한 회계세무 실무이론을 배울 수 있는 직장인 맞춤 교육이다. 회계법인, 세무사 사무소, 각 기업체의 회계팀 실무자는 물론, 재경관리사 시험, 전산세무1급 시험 등 재경자격증을 비롯해 세무사,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 수험생들의 단기학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오는 2월 주 2회 저녁반 과정으로 개강하는 ‘2017년 1기 회계세무 실무학원 강의’는 총 4개로 구성돼 있다. 그 중 ‘IFRS 회계원리’는 회계에 대한 개념과 용어들을 정리하고 계정별 회계처리에 대한 개괄을 학습할 수 있는 회계학 입문코스다. ‘중급재무회계 master'는 사례학습을 통해 재무회계 이론을 마스터하는 회계정복 과정으로, 계정별 회계처리 전반에 대한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다.

 

2월 7일 개강하는 ‘이론탄탄 세법개론’ 강의는 주요 세목들에 대한 체계적 개념정리부터 이론 심화학습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세법 전반에 대한 이론적 토대를 확립할 수 있다. 2월 27일 시작하는 ‘실무자를 위한 세법’은 실무자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 직접적으로 필요한 실무위주 학습과 실질적인 세무신고 및 서식작성 등을 훈련할 수 있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학습에 시공간적 제약이 많은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수강기간 동안 온라인 강의(인강)뿐만 아니라 자습실, 멀티미디어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직장인 맞춤 교육이라는 프레임을 바탕으로 최적의 교육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학원을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운영하는 회계세무 강좌는 직업능력개발카드제, 재직자환급(사업주위탁)등 근로자 국비지원과정으로 인정받은 과정으로, 강좌 신청 시 전 교재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교대캠퍼스는 강남역에서 8분, 교대역에서 4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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