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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꽃배달서비스 ‘꽃톡’, 축하∙근조화환, 개업∙영전화분 배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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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기사승인17-01-21 11:00 조회10,854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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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감사의 마음과 인사이동 시즌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꽃배달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예전부터 꽃배달은 결혼식 등의 축하화환이나 장례식장의 근조화환처럼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 이용해왔고, 최근에는 각종 이벤트나 기념일에도 꽃배달을 자주 하는 추세이다. 


꽃배달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많은 전국 꽃배달 서비스 업체가 등장하고 있다. 하루에도 수 십 개의 업체가 생겨났다가 사라지고 있고, 우후죽순(雨後竹筍) 생겨나는 업체들 때문에 최근 발생한 재생꽃 사용 문제도 발생한 것이다. 거기에 다양한 가격대를 제시하고 있지만 현재 김영란법에 저촉되는 가격이 많은 것도 문제 아닌 문제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재생꽃 사용 금지와 재생화환 사용 금지에 앞장서고 있는 꽃톡이라는 업체가 있다. 

 

꽃톡은 전국에 지사를 두고 있고 정품3단 근조, 축하, 개업화환을 49,900원에 공급하고 전국 당일 2시간 배송 또한 가능하다. 자사시스템 연동으로 합리적인 물류서비스가 가능해 원가절감을 하고 있다. 따라서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게 한다. 

 

최근 김영란법 시행 이후 많은 사람들이 가격으로 인해 경조사를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로 승부하는 꽃톡에서는 그 어떤 상품도 가능하다는 평가이다.

 

전국꽃배달서비스 꽃톡 조남길 대표는 “현재 주문량이 많은 서울이나 경기 인천 부산 같은 대도시뿐만 아니라, 울산이나 대전 대구에서도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고가의 제품보다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품질이 좋은 상품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것이 효과적인 것 같다. 꽃톡의 의미인 꽃으로 대화를 한다는 것처럼 고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직은 추운 계절이지만 우리의 마음까지 차가워 지지 않도록 주위를 둘러볼 필요가 있다. 친척이나 친구, 연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축하화환이나 꽃바구니와 같은 꽃배달을,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명복을 비는 근조화환이나 장례식장 화환을, 개업이나 영전을 축하하는 개업, 영전화분이나 관엽식물, 동서양난을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한다.

 

전국꽃배달서비스 꽃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대표번호나 포털사이트에서 꽃톡 검색 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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