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가구 마리노, 신길동 레미안 입주민들을 위한 입주 가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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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7년 4월 신길동 레미안에스티움에 총 1722 세대가 입주를 한다.
이에 명품가구 전문 마리노는 고급스러운 다양한 가구들을 선보이며, 입주 가구를 알아볼 입주민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명품가구 ‘마리노’는 지하 1층 ~ 3층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가구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의 스타일의 식견을 넓혀준다. 또한, 가격이 제품마다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일일이 문의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디자인뿐만 아니라 금액에 대한 파악까지 한번에 알 수 있다.
가구를 한 번 구입을 하게 된다면 약 10년 정도는 쓴다는 예견된 사실을 보아 입주 가구를 알아보는 일반 가정집에서도 신중에 신중을 가해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한눈에 보아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마리노 명품가구는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
다소 민감할 수도 있는 금액적인 부분에서도 ‘80% 이상 할인, 마진 No!’라는 취지로 마리노명품가구는 노마진 초대박 특별 할인가로 이태리 명품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마리노명품가구에서는 신길동 레미안 입주 가구를 알아보는 레미안에스티움 입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마리노명품가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110-21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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