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애플 공인 수리 자격증(ACMT) 보유 맥북 & 아이맥수리 전문점 ‘맥클리닉’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아이콘
  • 아이콘
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1-20 15:25 조회8,498댓글0

뉴스 본문

애플이 몇 년 만에 야심차게 신형 맥북을 내놓았지만 처음 기대치에 비해 실망스런 결과를 보이고 있다. 이전 작들에 비해 부족함이 느껴지는 성능과 업그레이드가 더욱 어려워진 내부구성 및 수리난이도, 실용성의 부족 등 다양한 단점들이 다름 아닌 애플유저들을 통해 나오고 있는데 이런 비판들은 당분간 계속해서 지속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맥북들이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지만 이 역시도 높은 수리비용과 장기간의 수리 등으로 인해 애플유저들의 고민은 깊어져만 가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사설 수리 업체들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다소 전문성이 부족한 몇몇 업체들로 인하여 이마저도 뚜렷한 해결책이 되고 있지는 않다. 다만 금액적인 부담이나 애플 정식 서비스센터의 서비스에 불만족을 느껴 사설 수리점을 찾을 시 다양한 사용자들의 리뷰를 통해 어느 정도 인지도를 구축한 정확한 수리를 할 수 있는 업체를 통해 수리를 맡기는 것을 권유한다.

 

국내의 많은 맥북 & 아이맥 사설 수리 업체 중에서도 ‘맥클리닉’은 애플 정식 수리자격증(ACMT)을 보유한 수리기사가 애플의 기존 수리방식을 고수하면서도 그 안에 사설수리의 장점을 녹여내어 보다 저렴하고 신속하게 수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만족도가 높다. 

 

이와 함께 센터에서 지원하지 않는 다양한 품목을 저렴한 비용에 수리(배터리 교체, 내부 청소, 맥세이프 충전기 수리, 침수 수리 등)가 가능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애플정식수리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업체는 현재로서는 맥클리닉 홍대본점뿐이다.

 

특히 맥클리닉에서는 대표적 수리파트인 디스플레이 교체의 경우 센터에 비해 최대 3분의 1 가격에 수리가 가능하며, 그 중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기술을 요하는 맥북프로레티나 디스플레이 교체는 타 사설 수리 업체와 비교하여 현저히 빠른 약 2시간 이내의 수리 시간으로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여주고 있다. 또한, 수리 시 사용하는 정품제품과 동일한 LCD를 사용하여 해상도 뭉개짐이 없는 수리가 가능하다. 

 

맥클리닉 홍대본점에서는 택배 및 퀵 수리도 도착 즉시 바로 수리하여 발송해 주는 서비스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기에 소비자들의 만족도 또한 더욱 높다.

 

수리 품목으로는 아이맥 & 12인치 뉴맥북을 포함하여 애플컴퓨터(맥북에어, 맥북프로, 맥북프로레티나, 맥미니) 전 기종을 취급하며 센터에 비해 최대 70%까지 저렴한 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프로그램 설치, 맥북 윈도우 설치(윈도우7, 8, 10설치), os설치, 데이터 복구 & 백업 등의 기타 서비스가 가능하다.

 

현재 맥북/아이맥은 맥클리닉 홍대본점(자격증 보유) & 대전점에서만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맥클리닉 전화접수 외에 실시간 카톡 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맥클리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