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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피부관리실 서윤피부맑음, 피부와 바디 진단 프로그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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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1-18 13:32 조회9,274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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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색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주는 ‘컬러테라피’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메뉴얼을 진행하던 분당 피부관리실 서윤피부맑음에서 겨울철을 맞아 피부와 바디진단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기존의 피부관리사라는 명칭을 쓰지 않고 스킨 마인더라는 신직업군을 만들어 고객들의 마음과 몸을 함께 케어해주며 인기를 끌고 있던 서윤피부맑음에서는 새로 선보인 핵심 프로그램을 통해 피부와 바디를 진단하여 부족하거나 문제 있는 곳을 집중 관리해, 관리 후의 모습을 직접 고객들이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다. 

 

분당 피부관리실 서윤피부맑음 관계자는 “컬러테라피 상담을 하다 보면 한 시간에서 두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리는데, 이를 통해 고객님들과 한결 가까워지고 또 피부와 바디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과 피부까지 치유가 되는 것을 보면 보람을 많이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고객들에게 진정한 힐링이 될 수 있게 칭찬과 격려, 희망과 소망을 함께 주며, 많은 고객들이 행복한 일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서윤피부맑음이 가져가는 방향이다. 그러기 위해서 한 순간도 쉼 없이 준비하고 교육하며 단단한 서윤피부맑음으로 거듭나도록 더 노력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한편, 서윤피부맑음은 분당 서현동, 수내동, 정자동에 3개 지점이 나란히 자리를 잡고 있으며, 작년 8월 서울 송파 방이동 지점을 새로 오픈하여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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