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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교육그룹 코리아정보보안IT학원 ‘한국은 지금 코딩 열풍’ 학부모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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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기자 기사승인17-01-13 17:02 조회5,62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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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프라의 글로벌화는 전 세계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었다. 여행, 쇼핑, 커뮤니케이션 등. 생활 전반이 깊이 파고들고 있다.  

 

교육 또한 마찬가지다. 영국, 핀란드, 호주 등에서는 유치원부터 코딩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미국은 고등학교 정규 과목으로 코딩을 채택하고 있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코딩 열풍’이 불고 있는 이유는 뭘까. 첫 번째로 인공지능&IT기술이 접목 된 생활 환경을 꼽을 수 있다. 기존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를 끌고 갔다면, 지금은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창출하거나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그만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IT인재들의 양성이 하나의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IT 전문가 양성교육 기관인 코리아정보보안IT학원은 스마트폰, PC, TV 등 끊임 없는 기술의 발전 속에 ‘맞춤형 교육과정을 도입’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에 오는 1월 21일 코리아정보보안IT학원은 ‘세상은 지금 코딩열풍’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2018년 초·중·고등학교 정규과목 코딩수업 편성을 앞두고, ‘소프트웨어 교육정책과 코딩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코딩은 컴퓨터 작업의 흐름에 따라 명령문을 작성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인데, 소프트웨어(SW)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지금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산업 환경이 변화되면서, 대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은 격변기를 겪고 있다. 이렇듯 IT와 SW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미래 산업의 대비책으로 SW관련 코딩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코리아정보보안IT학원 관계자는 “코딩교육을 못하면 ‘국가 IT의 미래는 없다’라고 생각한다. 국내에서도 코딩교육은 21세기 미래 인재들의 핵심 경쟁력을 키워주는 도구로 받아들이는 모양새다. 코딩 관련 이슈들이 쏟아지는 현 시점에서 코딩교육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한다.” 라고 전했다.

 

IT전문 교육기관 코리아정보보안IT학원의 교육과정은 △정보보안(네트워크, 시스템, 웹, 악성코드 분석) △네트워크(CCNA, CCNP) △웹 개발 전문가 과정 프로그래밍(C언어, C++강좌, C#) △JAVA, JSP, 안드로이드 △시스템(리눅스, 윈도우) △데이터베이스(오라클) △기타 자격증(CCNA, CCNP, CCIE, LPIC, MCSE, OCP) △프론트엔드 개발자 과정 등이 있다.

 

코리아정보보안IT학원은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해 영화 티켓과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새해맞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코리아정보보안IT학원의 ‘코딩교육 학부모 설명회’ 및 수강료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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