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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산전, 산후 마사지 관리로 스트레스 줄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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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1-13 11:20 조회6,81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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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묘년 새해가 밝으면서 누구나 올해에 대한 기대가 크겠지만, 2017년 닭띠 자녀를 기다리고 있는 부모만 할까? 첫 출산의 경우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에 대한 기대와 걱정 등이 교차하기 마련이다. 특히 임산부는 체형 및 호르몬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출산 후 근력 약화나 체중 증가 등으로 인한 고민이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있는 배경이다. 특히 피부 관리나 마사지 프로그램을 받는 임산부가 늘고 있다. 


임산부는 임신 후 4~5개월 이후 8개월여까지 산모의 스트레스를 줄여 산모의 안정감은 물론 태중의 아기에게도 안정감을 줄 필요가 있다. 임신 후 복부 형태에 따라 허리가 과도하게 휘어져 허리에서부터 목, 어깨까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런 스트레스는 출산 후까지 이어져 출산 후 모유 수유 자세에서 목, 어깨,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이처럼 임신으로 인해 늘어난 골격과 약해진 근력이 체형 변화를 쉽게 가져와 정해진 기간 내에 꾸준히 마사지 관리를 받을 필요가 있다. 출산 후엔 2~3개월 후부터 6개월 내에 관리 받는 게 좋다. 

 

영등포, 마포 근처에서 임산부 대상 마사지 관리로 특화된 곳으로 ‘구동명 쾌유마사지 여의도점’을 들 수 있다. 이 곳에선 100분 동안 목-어깨 수기요법, 목-어깨 아로마 경락, 하지부종 경락, 골반 수기요법 중에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따라 선택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임산부 수기 요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구동명 쾌유마사지 여의도점은 100평 규모에 편안한 매장 분위기, 깔끔한 인테리어, 잘 정돈된 내부 시설 등으로 고급 피부관리실 못지 않은 분위기를 제공한다. 근육 통증 전문가로 잘 알려진 구동명 원장의 지도와 쾌유 테라피 스쿨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적인 한국인 테라피스트들의 체계적인 마사지 서비스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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