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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리닉’ 맥북 프로레티나•에어 액정수리 및 애플 아이맥 전 기종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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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17-01-05 17:58 조회7,96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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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7일 신형 맥북이 4년만에 새로 출시되면서 다시금 맥북 유저들을 열광시켰다. 새로운 맥북에는 기존의 키보드 상단에 위치해 있던 기능키 라인을 없애고, 아이폰과 같이 터치 입력이 가능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터치바가 장착되었으며 지문인식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기존 모델에 비해 트랙패드가 2배정도 커진 부분과 실버와 스페이스그레이 등 색상이 추가된 점이 눈에 띈다.  


그러나 이 신형 맥북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어 있는 국내 맥북 유저들에게는 좀더 늦게나 구입이 가능할 예정이다.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되어 있다는 것은 여러 가지 불편함을 동반하게 되는데, AS서비스 역시 이런 불편함에 가장 크게 해당되는 부분이다.  

 

애플스토어가 없는 국내의 애플 정식 서비스센터는 오랜 수리 시간과 고비용 수리로 인하여 국내 애플 유저들에게 늘 불만의 대상이 되어왔다. 이에 따라 사설수리점이 유행하게 되었으며, 빠른 수리와 보다 저렴한 비용 등으로 인해 애플유저들에게 대안책이 되어왔다. 그러나 검증된 업체가 아닌 일부 업체들로 인해 피해사례 역시 들려오고 있으므로 사용자들의 신중한 업체 선택을 요하는 부분이다.

 

국내의 많은 맥북 사설 수리 업체 중에서도 ‘맥클리닉’은 애플정식수리자격증을 보유한 수리기사가 애플의 기존 수리방식을 고수하면서도 그 안에 사설수리의 장점을 녹여내어 보다 저렴하고 신속하게 수리를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가 높다. 맥클리닉에서는 센터에서 지원하지 않는 다양한 품목을 저렴한 비용에 수리(배터리 교체, 내부청소, 맥세이프 충전기 수리, 침수 등)가 가능하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애플 정식 수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업체는 현재로서는 맥클리닉 홍대본점뿐이다.

 

특히 맥클리닉에서는 대표적 수리파트인 디스플레이 교체의 경우 센터에 비해 최대 3분의 1 가격에 수리가 가능하며, 그 중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기술을 요하는 맥북프로레티나 디스플레이 교체는 타 사설 수리 업체와 비교하여 현저히 빠른 약 2시간 이내의 수리시간으로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여주고 있다. 또한, 수리 시 사용하는 정품제품과 동일한 LCD를 사용하여 해상도 뭉개짐이 없는 수리가 가능하다. 

 

맥클리닉 홍대본점에서는 택배 및 퀵 수리도 도착 즉시 바로 수리하여 발송해 주는 서비스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기에 소비자들의 만족도 또한 더욱 높다.

 

수리 품목으로는 아이맥 & 12인치 뉴맥북을 포함하여 애플컴퓨터(맥북에어, 맥북프로, 맥북프로레티나, 맥미니) 전 기종을 취급하며 센터에 비해 최대 70%까지 저렴한 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프로그램 설치, 맥북 윈도우설치(윈도우7, 8, 10설치), os설치, 데이터 복구 & 백업 등의 기타서비스가 가능하다.

 

현재 맥북/아이맥은 맥클리닉 홍대본점(자격증 보유) & 대전점에서만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맥클리닉은 전화접수 외에 실시간 카톡 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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